테일러메이드 M3와 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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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 드라이버 : 트위스트 페이스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테일러메이드의 트레이드마크인 솔의 무게추와 슬라이드 트랙이다. 두 개의 11g 조정 가능한 무게추가 ‘Y’자 형태의 트랙에 껴있다. 1100개의 세팅이 가능하다. 그리고 열두 방향 조정 가능한 호젤을 더하면 1만3000 셋업이 나온다. 지난해 출시된 M1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옵션이다. 두 개의 무게추를 통해 M3 드라이버는 슬라이딩 트랙을 채용한 이후 테일러메이드 역사상 가장 관성모멘트가 큰 드라이버다. 무게추를 ‘Y’자 끝에 뒀을 때 이야기다.

토드 비치 테일러메이드 수석 부사장은 “두 개의 무게추를 앞으로 끌어다 놓으면 지난해 M1보다 무게중심이 앞으로 두 배나 더 쏠리게 된다”고 말했다. “무게중심이 낮고 페이스 중심에 오게 된다. 높은 발사 각도가 가능하게 하면서 낮은 스핀양을 제공한다. 이게 가능한 것은 크라운과 솔에 카본 파이버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다중겹의 카본 파이버와 티타늄 구조로 된 헤드다.

중요한 기술 중 하나는 솔에 있는 슬롯이다. 지지대를 사용해 세 구역으로 나눴다. 테일러메이드에서는 이를 해머 헤드라 부른다. 페이스의 가장 유연하고 빠른 부분을 최대한 넓혀주기 위해서다. 페이스 하단에 맞은 샷에서도 큰 비거리 손실이 없도록 돕는다. 이전 모델인 M2의 슬롯보다 폭이 22% 넓어졌다. 테일러메이드는 소속 PGA투어 선수가 M3 드라이버를 이전 모델인 M1 사용 비중보다 높을 것이라 내다봤다. 선수용으로 조작이 더 쉬운 440cc의 드라이버도 출시된다.

M4 드라이버 : M3 드라이버가 조정 가능한 옵션이 많은 걸로 유명세를 떨친다면 M2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M4는 관용성이 좋고 전체적으로 더 가볍다. M4는 M3보다 전체적으로 15g 정도 가볍다. 페이스는 이전 모델 페이스보다 17g 가벼워졌다. 마찬가지로 트위스트 페이스와 해머 헤드 슬롯을 채용했다. 전반적으로 더 빠른 페이스를 제공한다. M4가 더 크지만 관용성이 좋은 페이스를 제공한다.

드라이버의 앞뒤 길이를 줄였다. 관용성이 더 좋아진 이유는 41g의 무게가 후방 깊은 곳에 배치됐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헤드는 더 얄팍해졌다. 더 얇고 가벼워진 카본콤포지트를 크라운과 솔에 사용했기 때문에 얻은 효과다. 비치는 “앞뒤 크기를 제한함으로써 더 공기역학적으로 효율을 높인 드라이버를 설계할 수 있다. 그리고 무게를 줄여 관용성을 높이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US오픈 챔피언 브룩스 켑카,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M2를 사용한 PGA투어 선수들은 M4에 매료될 것이다. 아마추어 골퍼가 필요로 하는 관용성을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글_마이크 스태추라(Mike Stach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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