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출발을 위한 스윙

David Leadbetter at the Concession Golf Club in Bradenton, FL on Monday, November 13, 2017.

정확한 티 샷을 위한 자세 익히기.
골퍼가 기술을 익히거나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은 바른 동작을 과장되게 하거나 자신이 하는 스윙을 정반대로 하 는 것이다. 그러면 골퍼 스스로 중간 지점을 찾을 수 있다. 나는 이 를 ‘과장법’이라고 부른다. 다음은 적절한 너비로 스윙하도록 하 는 과장법의 좋은 예다. 이를 따라 하면 더 좋은 티 샷을 구사할 수 있다. 많은 아마추어는 백스윙을 하자마자 오른팔을 구부리는 잘못을 저지른다. 그러면 클럽은 너무 일찍 위로 그리고 타깃 라인 안쪽 으로 들어가 스윙 궤도를 좁게 만들고 적절한 스루스윙을 하기 힘 든 위치로 클럽을 이끈다. 드라이버를 들었을 때 기억해야 할 것 은 티 위의 볼을 비질하듯 쓸어 쳐야 하는 것이지 아이언을 들고 풀 위의 볼을 쳐 띄워 올릴 때처럼 내려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다. 클럽이 볼에 접근할 때 지면을 따라가듯 얕은 궤도로 움직여 야 하며 팔은 어드레스 때처럼 곧게 펴야 한다. 이것이 내가 말하 는 적절한 너비의 스윙 궤도다. 자신의 플레이에서 가장 자신 없는 것이 티 샷이라면 반드시 테이 크어웨이에 대해 연습해야 한다. 이때 목표로 삼을 것은 백스윙의 첫 동작을 하는 동안 오른팔을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래야 스윙 궤도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이를 더 강조하는 동작은 사진처럼 테이크어웨이를 하는 동안 가능한 한 오랫동안 오른팔 이 왼팔 위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다. 상체가 타깃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오른팔은 자연스럽게 왼발 아래에서 접히게 될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테이크어웨이를 하는 동안 오른팔이 왼팔 위에 머물러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글_데이비드 레드베터(David Leadbetter) /  정리_론 카스프리스크(Ron Kaspris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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