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다이제스트 2018 핫리스트 우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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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많은 골퍼에게 페어웨이 우드는 애증의 대상이다. 드라이버보다는 타격이 쉽고 제대로 맞히기만 하면 높고 길게 날아가기 때문에 사랑하지만, 늘 제대로 맞힐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미운 마음도 드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3번 우드가 특히 더 그렇다. 하지만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자. 핫리스트에서 소개하는 제품들을 선택한다면 올해는 페어웨이 우드를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핫리스트에서 메달을 차지한 페어웨이 우드는 볼을 띄우는 것뿐만 아니라 멀고 곧게 날릴 수 있도록 도와줄 기술을 갖추고 있다. 스윙이 완벽하지 않은 아마추어 골퍼(그런 사람이 어디 있을까)의 불완전함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페어웨이 우드가 페이스를 얇게 처리했고, 일부는 심지어 가장자리를 감싸서 중심의 스위트 스폿처럼 반응하는 면적을 넓혔다. 그렇기 때문에 볼을 아래 또는 중앙의 좌우에 맞히더라도 기술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몇몇 모델은 페이스의 플렉스를 보강하고 페이스 전반적으로 볼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슬롯을 넣기도 했다. 물론 페이스 중앙에 맞혀야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여전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이다.
크라운에는 탄소섬유가 많이 사용됐다. 더 가벼운 재질로 대체한 덕분에 상당한 중량을 뒤쪽으로 낮은 곳에 재배치하는 게 가능했고 그럼으로써 볼을 띄우는 게 훨씬 수월해졌다.
무게를 뒤쪽 낮은 곳에 배치할 경우 발생하는 또 다른 효과는 스핀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볼의 스핀이 줄어들면 더 멀리 날아간다. 그러므로 주로 페어웨이 우드로 티 샷을 하거나 파5홀에서 투온을 노리는 골퍼라면 비거리 증가와 온그린을 도와줄 기술력을 확보한 셈이다.
하지만 거기서 만족하면 안 된다. 피팅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이유에서든 전문적인 피팅을 받을 수 없더라도, 대부분의 페어웨이 우드가 조정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이제 골퍼 스스로 어느 정도는 설정할 수 있게 됐다. 로프트를 조정하고 드로나 페이드로 방향을 설정한다면 지금까지 갖지 못했던 강력한 도구를 갖추고 코스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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