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산산, 18주 연속 세계 랭킹 1위…장하나 26위 도약

ANN ARBOR, MI - MAY 26: Shanshan Feng tees off on the seventh hold during the first round of the LPGA Volvik Championship on May 26, 2016 at Travis Pointe Country Club Ann Arbor, Michigan. (Photo by Leon Halip/Getty Images)

[골프다이제스트=임정우 기자] 펑산산(중국)이 18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펑산산은 13일(한국 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7.12점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블루베이 LPGA 우승 이후 1위로 올라선 펑산산은 계속해서 꾸준한 성적을 적어냈고 여자 골프 최강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펑산산이 앞으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펑산산과 2위 렉시 톰슨(미국)의 격차가 0.08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만큼 남은 대회 결과에 따라서 언제든지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펑산산은 16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해 1위 굳히기에 나선다.

3위부터 8위까지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3위에는 유소연(28, 메디힐)이 자리했고 박성현(25, KEB하나은행)은 4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이 5위를 마크했다. 뒤를 이어 김인경(30, 한화)이 6위에 포진했고 아리아 쭈타누깐(태국) 7위, 전인지(24, KB금융그룹)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26, BC카드)는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한 세계 랭킹 26위를 기록했고 4위로 2018년 첫 대회를 마무리한 ‘슈퍼 루키’ 최혜진(19, 롯데)은 세계 랭킹은 9위에 자리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 컵에서 일본 통산 24승을 달성한 안선주(31)는 세계 랭킹 54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골프다이제스트=임정우 기자 ljw@golfdigest.co.k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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