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오픈 우승+마스터스 출전권’ 잡은 폴터, 세계랭킹 29위 도약

during the final round of the Houston Open at the Golf Club of Houston on April 1, 2018 in Humble, Texas.

[골프다이제스트=임정우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스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안 폴터(잉글랜드)의 세계랭킹이 상승했다.

폴터는 2일(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골프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3.3176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51위에서 21계단 상승한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PGA투어 통산 3승째를 올린 폴터는 우승 상금으로 126만 달러를 받았다. 또 폴터는 2018년 마스터스 출전권까지 획득했다. 폴터는 이번 대회 전까지 세계랭킹 51위에 자리하며 50위 이내까지 주어지는 마스터스 초대장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폴터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마스터스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했다.

마스터스를 앞두고 목표를 우승으로 잡은 타이거 우즈(미국)의 세계랭킹은 2주 연속 상승했다. 우즈는 랭킹 포인트 1.4040점으로 103위에 자리했다.

더스틴 존슨(미국)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존슨은 마스터스 출전을 위해 휴스턴 오픈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랭킹 포인트 9.8934점을 기록하며 58주 연속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세계랭킹 2위를 마크했고 존 람(스페인)이 3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4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3, CJ대한통운)가 세계랭킹 51위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고 안병훈(27, CJ대한통운)이 84위에 포진했다. 강성훈(31, CJ대한통운)은 100위에 자리했고 웹닷컴투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임성재(20, CJ대한통운)가 108위를 기록했다.

[골프다이제스트=임정우 기자  ljw@golfdigest.co.k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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