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준우승’ 김시우, 세계랭킹 39위로 상승…존슨 60주 연속 1위

during the final round of the 2018 RBC Heritage at Harbour Town Golf Links on April 15, 2018 in Hilton Head Island, South Carolina.

[골프다이제스트=임정우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70만 달러)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김시우(23, CJ대한통운)의 세계랭킹이 껑충 뛰어올랐다.

김시우는 16일(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골프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2.8890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51위에서 12계단 상승한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같은날 막을 내린 RBC 헤리티지에서 고다이라 사토시(일본)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2017-2018 시즌 첫 우승이자 PGA투어 통산 3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하지만 세계랭킹을 40위 이내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며 자신의 최고 랭킹 기록(27위)을 경신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RBC 헤리티지에서 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고다이라는 랭킹 포인트 3.4660점으로 세계랭킹 27위에 자리했다.

더스틴 존슨(미국)은 60주 연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16위에 자리한 존슨은 랭킹 포인트 9.8463점을 기록하며 계속해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랭킹 2위에는 저스틴 토마스가 위치했고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3위, 존 람(스페인) 4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5위를 마크했다.

마스터스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미국)의 세계랭킹은 1계단 하락한 89위에 자리했다.

안병훈(27, CJ대한통운)은 80위에 이름을 올렸고 강성훈(31, CJ대한통운) 103위, 임성재(20, CJ대한통운)가 104위로 뒤를 이었다.

[골프다이제스트=임정우 기자  ljw@golfdigest.co.k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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