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백] 풀시드를 얻게 해준 고다이라의 클럽

700

[골프다이제스트=한원석 기자] 고다이라 사토시(일본)가 16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헤리티지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하며 PGA투어 풀시드권을 획득했다.

고다이라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골프링크스(파71, 7081야드)에서 열린 최종일 버디 7개를 잡고 보기 2개를 범하며 5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이븐파를 기록한 김시우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파3(176야드), 17번홀에서 펼쳐진 연장 세 번째 홀에서 고다이라는 8번 아이언을 사용해 홀 7.3m에 볼을 올려놨다. 긴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때 사용한 퍼터는 스카티 카메론 바이 타이틀리스트 프로토타입이다.

고다이라는 PGA투어 선수가 흔히 사용하는 브랜드로 클럽을 구성하지 않는다. 그는 PRGR(프로기아)의 제품을 사용한다. 다음은 그가 우승에 사용한 클럽이다.

볼:  타이틀리스트 Pro V1x
드라이버: PRGR RS 프로토타입 (그라파이트 디자인 투어 AD-DI-6S), 10.5도
3번 우드: 테일러메이드 M2 2017, 15도
5번 우드: PRGR ID 나블라 블랙, 18도
아이언: PRGR ID 나블라 RS(3번), PRGR 포지드 (4~PW)
웨지: PRGR ID 나블라 투어(52도), 포틴 RM22 (60도)
퍼터: 스카티 카메론 바이 타이틀리스트 프로토타입

[한원석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wshan@golfdigest.co.k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bout GD MAN

Check Also

20180617 Online_FEA_오지현_메인용

[한국여자오픈] 오지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퀸 등극!

[골프다이제스트=고형승 기자]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에서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