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선의 필드룩] 강렬한 태양에 대처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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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전민선 기자] 본격적인 봄을 맞아 햇빛이 강렬해지고 있다. 봄볕에 무방비로 노출된 피부는 자외선 때문에 노화가 촉진된다. 자외선이 강렬한 날씨에도 골프를 포기할 수 없다면 건강한 피부, 투명하고 환한 피부를 사수할 수 있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잊지 말고 챙기자.
스타일을 과감히 포기하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칭칭 싸매던 골퍼들에게 더없이 유용할 아이템만 모아봤다.

1 선글라스
눈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다양한 눈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선글라스 착용은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2 기능성 남녀 선캡
눈부심 방지 기능뿐만 아니라 챙을 조절해 자외선 차단 부위를 넓힐 수 있거나 챙에 UV 차단 기능이 있는 선 바이저를 선택한다.

3 선스틱
자외선 차단제는 필드에 나가기 30분 전에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다. 굳이 장갑을 벗지 않아도 수시로 꺼내 쓱쓱 발라주기만 하면 되는 스틱 타입이면 더 좋다.

4 냉감 레깅스
스커트나 쇼츠를 입고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일을 까먹지 않을 자신이 없다면 스킨 컬러의 냉감 소재 레깅스를 입는다.

5 우산
골프 우산은 동반자의 샷을 기다릴 때나 홀을 이동할 때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아예 골프백에 넣어두는 게 좋다.

6 페도라
햇빛 차단은 물론 스타일 지수까지 높여줄 아이템으론 페도라만한 것도 없다.

7 손등 토시
장갑을 끼지 않은 오른쪽 손등을 신경 쓰지 않았다간 당신의 고운 손이 검정 장갑을 낀 듯한 손으로 변해 있을지도 모른다.

8 페이스 마스크
오랫동안 햇빛을 받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것이 싫다면 양볼을 가려주는 페이스 마스크나목까지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페이스 마스크 둘 중 하나를 챙긴다.

9 팔토시
더운 날씨 탓에 긴소매를 입기 겁난다면 반팔에 냉감 효과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모두 갖춘 팔토시를 덧입으면 된다.

10 기능성 피케 셔츠
요즘 나오는 골프웨어는 그야말로 팔방미인이다. 냉감 소매를 적용한 피케 셔츠는 봄, 여름, 가을까지 착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 필드에서 뭘 입을지 고민된다면? 매주 화요일 제공하는 골프다이제스트 패션 에디터 전민선의 필드룩을 응용하세요.

[골프다이제스트 전민선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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