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백] ‘쇼트 게임의 왕’ 호셸과 피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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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한원석 기자] 빌리 호셸(미국)과 스콧 피어시(미국)가 30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클래식오브뉴올리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호셸과 피어시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에번데일의 TPC루이지애나(파72)에서 포섬으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5언더파 67타를 치며 최종합계 22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이들은 1번(파4)과 2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리고 7번홀(파5)에서 1타를 더 줄였다. 10번홀에서 친 호셸의 웨지 샷은 홀 가까이 붙어 탭 인 버디에 성공했다. 연이어 11번홀에서도 피치 샷이 핀에 붙어 다시 버디를 낚으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어 선두권이 모두 타수를 잃으면서 단독 선두에 올랐고 1타차 2위였던 더프너-페레스의 18번홀(파5) 버디 퍼팅이 홀에 미치지 못하면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호셸은 PXG 슈거 대디 52, 57도 웨지를 사용한다. 이 웨지의 솔은 리디아 고의 피드백을 통해 설계됐다. 바운스 각도는 9도이며 트레일링 에지를 살짝 깎아낸 모델이다. 61도에 사용하는 주루 솔은 재크 존스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낮은 바운스로 힐과 토 부분을 많이 갈았으며 단단하면서 타이트한 라이에서 유용하다.

다음은 호셸과 피어시를 우승으로 이끈 장비다.

빌리 호셸
볼: 타이틀리스트 Pro V1x
드라이버: PXG XXF (후지쿠라 스피더 661 에볼루션4), 10.5도
3번 우드: PXG 0341X, 15도
5번 우드: PXG 0341, 18도
아이언: PXG 0311T Gen2 (3번, 5번~PW)
웨지: PXG 0311T 슈거대디(52, 57도), PXG 0311T 주루 로(61도)
퍼터: PXG 머스탱

스콧 피어시
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917D2 (아크라 투어Z), 8.5도
3번 우드: 타이틀리스트 917F2, 16.5도
하이브리드: 타이틀리스트 816H1, 21도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716 AP2(4번), 타이틀리스트 680 (5~9번), 타이틀리스트 보키 SM6(PW)
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 SM6(53, 57도), 타이틀리스트 TVD (63도)
퍼터: 스카티 카메론 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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