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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승의 人스타] 타이거 우즈의 달라진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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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고형승 기자] 16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리비에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오픈(총상금 720만 달러)에는 더스틴 존슨과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 그리고 로리 매킬로이 등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지만, 여전히 전 세계의 이목은 타이거 우즈를 향하고 있다. 열여섯 살의 우즈 리비에라는 타이거 우즈에게는 특별한 곳이다. 1992년 그가 열여섯 살의 나이로 PGA투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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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vs. 동생 매력 한판 대결!

메인

성격과 플레이 스타일은 다르지만 서로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우위를 정할 수 없는 자매 프로 골퍼를 만났다. ‘맏내(맏언니지만 하는 행동은 막내와 같다는 신조어)’처럼 허점이 많아 보이지만 마음 따뜻한 언니 지영진과 ‘걸크러쉬’한 매력을 뽐내며 무심한 척 상대를 챙기는 동생 지영민의 좌충우돌 인터뷰. 지금부터 이들의 이야기에 주목해보자. 2016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트윈스터즈(Twinsters)>는 한국에서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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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승의 人스타] 스타들의 SNS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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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고형승 기자]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 골퍼들은 겨울 시즌 SNS를 통해 팬들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통을 즐기고 있다. SNS를 활용하는 방식은 제각기 다르다. 유형별로 분류해봤다. 1. 일상 공유형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SNS에 올리는 유형이다. 최근 한 언론 매체와 수영복 촬영을 진행한 페이지 스피러낵을 비롯해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을 한 전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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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승의 人스타] 솔하임컵 단장 줄리 잉스터 “아시아 선수들 경쟁력 대단해!”

WEST DES MOINES, IA - AUGUST 20:  Juli Inkster, Captain of Team USA  looks on during the final day singles matches of The Solheim Cup at Des Moines Golf and Country Club on August 20, 2017 in West Des Moines, Iowa.  (Photo by Stuart Franklin/Getty Images)

[골프다이제스트=고형승 기자] 줄리 잉스터(미국, 58)가 2019년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에서 열리는 솔하임컵의 미국 팀 단장이 됐다.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솔하임컵 미국 팀 역사상 단장을 세 번 연속으로 한 사람이 맡게 된 건 줄리 잉스터가 유일하다. 그가 이번에도 단장으로 선정된 데는 지난 두 번의 승리에서 기인한 것이 틀림없다. 마이크 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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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승의 人스타]버락 오바마의 화려한 주말 골프

JERSEY CITY, NJ - SEPTEMBER 28:  Captain's assistant Tiger Woods of the U.S. Team speaks to former U.S. President Barack Obama on the first tee during Thursday foursome matches of the Presidents Cup at Liberty National Golf Club on September 28, 2017 in Jersey City, New Jersey.  (Photo by Rob Carr/Getty Images)

  [골프다이제스트=고형승 기자] 버락 오바마(57) 미국 전 대통령이 지난 주말 특별한 라운드를 가졌다. 골퍼라면 아니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부러워할 만한 유명인들과 말이다. 오바마는 지난 토요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시티에 위치한 플로리디언 골프장으로 타이거 우즈(43)와 마이클 조던(55, 샬럿 호네츠 구단주)을 초청했다. 그의 골프와 농구 사랑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열네 차례 메이저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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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리가 말하는 10년 후의 앨리슨 [People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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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2017 시즌이 거의 끝나갈 무렵 앨리슨 리를 만났다. 올해 UCLA를 졸업한 그는 이제 온전히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10년 후 자신이 지금보다 더 행복한 모습이면 좋겠다고도 했다. 2015년에 프로 골퍼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 재미 교포 앨리슨 리(Alison Lee)는 175cm의 큰 키와 아름다운 미소로 우리에게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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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의 공격 [People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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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그 어느 때보다도 위험한 62세의 그레그 노먼. 이제 더 이상 순위를 다투는 대회에 자주 출전해서 플레이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레그 노먼의 기력이 쇠해지고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두 개의 메이저와 전 세계 91개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한 그가 최근 골프다이제스트 부편집장 맥스 애들러를 만나 벌거벗고 운동을 하고, 코스에서 셔츠를 입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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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멘탈은 누구도 깨부술 수 없어! [People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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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2주가량 한국을 방문한 유망주 전영인을 만났다. 최근 몇 년간 우리가 만나온 전인지, 김효주, 박성현 이후 한국 골프를 빛낼 차세대 스타를 찾고 있다면 그를 주목해보기 바란다. 귀여운 얼굴만 보고 쉽게 덤볐다간 큰코다칠 게 뻔하다. 그는 누구보다 강한 멘탈과 퍼포먼스를 갖췄다. 2017년, 열일곱 살의 나이로 아마추어 꼬리표를 떼고 LPGA 회원이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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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의 힐링 파트너 [People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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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한국시리즈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하며 팀이 우승하는 데 일조한 기아타이거즈의 투수 임창용을 만났다. 그는 현역 야구 선수 중 골프 실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를 꺾기 위해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후배 선수들도 즐비하다.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라 불리는 임창용.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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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야구도 그리고 골프도 이호준처럼 [People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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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NC다이노스의 이호준이 은퇴식을 가졌다. 하지만 NC다이노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서 팬들은 그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더 볼 수 있게 됐다. 이호준은 이번 가을 야구가 끝나면 가족과 좀 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그리고 그가 야구 다음으로 좋아하게 된 골프를 실컷해볼 생각이다.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표현이 있다. 바로 “인생은 이호준처럼”이라는 말이다. ‘실패한 투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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