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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야구도 그리고 골프도 이호준처럼 [People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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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NC다이노스의 이호준이 은퇴식을 가졌다. 하지만 NC다이노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서 팬들은 그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더 볼 수 있게 됐다. 이호준은 이번 가을 야구가 끝나면 가족과 좀 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그리고 그가 야구 다음으로 좋아하게 된 골프를 실컷해볼 생각이다.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표현이 있다. 바로 “인생은 이호준처럼”이라는 말이다. ‘실패한 투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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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데이, 황금시대를 맞이하다 [People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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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미친 듯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지난 2년 그리고 에너지의 소진. 스스로 더 실망한 시즌이지만 투어챔피언십까지 가면서 자신감을 회복한 제이슨 데이다. 그의 황금시대는 어쩜 아홉수가 지나가는 올해 말부터 펼쳐질지도 모른다. 20대보다 더 나은 30대를 자신하는 제이슨 데이다. 번아웃과 목표 상실 “실망스러운 시즌이었다. 당신이 질문에서 언급했듯 올해는 우승도 챙기지 못했다.” 제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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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림 우월한 유전자에 노력을 더하다 [People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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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KLPGA 2부투어에서 활동 중인 최예림을 만났다. 탁월한 신체 조건을 가졌지만 한때 마음을 잡지 못하던 그가 변했다. 아주 단단한 껍질을 막 깨고 세상에 나와 외치는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부모가 모두 운동선수 출신이라면 그 2세는 분명 운동 능력에 있어서만큼은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을 확률이 높다.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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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단어 [People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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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리디아 고에게 올 시즌이란? 자신감 “대회가 다섯 개 남았어요.” 올 시즌을 평가해달라는 식상한 질문에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맞다. 아직 시즌이 끝난 건 아니다. 투어 전반기의 마이어LPGA클래식까지 모두 열한 개 대회에서 일곱 번이나 10위권에 들었다. 단지 우승이 없었을 뿐. 리디아 고답지 않았다. 하지만 9월에 인디애나폴리스에서 2위에 오르며 다시 좋은 성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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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포인트 핫 플레이어⑤ 김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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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혁(31)은 한국프로골프투어(KGT)사상 최고 상금(총상금 15억 원)이 걸린 제1회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해 2위 강경남, 조민규 그리고 재미교포 한승수를 8타 차이로 따돌리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대회 첫날 8언더파 64타로 코스 레코드를 기록한 김승혁은 나흘 내내 선두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제네시스챔피언십 우승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J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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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앞으로, 배상문 [People :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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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앞으로, 배상문 NEW START, NEW GOALS 배상문이 돌아왔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보름 뒤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2년여의 시간을 보낸 후 프로 골퍼로 복귀한 그의 눈빛은 여전히 단호했고 카리스마가 넘쳤으며 자신감이 가득해 보였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아직 70점대 프로라고 말하는 배상문. 이 말의 의미는 아직 보여줄 게 많다는 뜻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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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핫 플레이어④ 박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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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KPGA 올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3위를 시작으로 3차 카이도시리즈 골든V1 오픈과 5차 카이도시리즈 진주저축은행 남자오픈에서 연이어 3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제네시스 포인트를 획득하고 있는 박은신(3,207점)이 한국남자프로골프(KGT)투어 남은 3개 대회에서 극적인 역전극을 노리고 있다. *본 순위는 2017년 9월 28일 기준 2017년 평균타수 1위(69.24타)를 기록 중인 박은신은 올해 좋은 성적의 원동력을 그린 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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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인생의 슬라이스는 없다! [People :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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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인생의 슬라이스는 없다!  야구 선수라는 타이틀로 외야를 종횡무진으로 달리던 ‘적토마’ 이병규가 요즘 골프의 재미에 푹 빠졌다. 은퇴 이후 잔디를 밟아보고 싶어 골프장을 찾는다는 그의 말이 다소 짠하게 들리는 건 왜일까? 하지만 그의 표정에서 아쉽거나 서운한 감정을 더는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행복한 미소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에게서 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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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짝꿍 [People :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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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짝꿍 2017 시즌 상반기 환상 케미. 찰떡 호흡을 보여준 이형준과 그의 여자 친구면서 캐디인 홍수빈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에게 물어보았다. 서로 환상의 짝궁이라고 생각하나요? 글_전민선 사진_이승훈 / 헤어 & 메이크업_최수정 / 장소 협찬_레이크힐스 용인 이형준 Q 올해 가장 기뻤던 순간은? 카이도시리즈 NS홈쇼핑 군산CC전북오픈에서 우승한 것이다. 무엇보다 여자 친구와 우승을 합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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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본색을 드러내다 [People :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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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 본색을 드러내다  KNOCKING IN DREAM WOKE ME UP 재미 교포인 김찬은 다양한 투어를 경험하며 내공을 다져왔다. 올해 그는 일본프로골프투어 2승과 함께 브리티시오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서서히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며 꿈의 문턱에 선 김찬을 브리티시오픈 직후 만나봤다. 글_인혜정 김찬은 지난 7월 말 브리티시오픈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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