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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실력도 인성도 뛰어난 국가 대표 박현경 [People :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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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국내는 물론 국제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국가 대표 박현경을 만났다. 사춘기의 터널을 막 벗어난 그의 표정에서 어두운 그늘을 더는 찾아볼 수 없었다. 편안하고 밝은 에너지가 묻어나오는 그에게서 한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 아침 일찍부터 동서울버스터미널로 향했다. 국가 대표 박현경을 만나기 위함이었다. 그는 혼자서 버스를 이용해 전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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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롬과 US오픈 [People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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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파트리크 이아르디노(Patrik Giardino), 게티이미지(Getty Images) 존 롬과 US오픈 거물급 플레이와 고전적인 실력을 갖춘 존 롬을 주목해야 할 이유. 글_제이미 디아즈(Jaime Diaz) 존롬의 체중은 100kg이 조금 넘지만, 185cm의 체격에는 굴곡이 많지 않은 대신 전반적으로 두툼해서 골퍼보다는 전형적인 야구 선수에 더 어울리는 안정감이 느껴진다. 그렇다고 발걸음이 특별히 묵직한 건 아니다. 스페인 출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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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 것 [People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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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PGA 챔피언 지미 워커의 아내가 밝히는 투어 대회 관람법 2016년 PGA챔피언십 우승자 지미 워커의 아내 에린은 약 1000라운드나 남편을 따라다녔다. 골프 대회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그녀만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지미를 따라다닐 때 나는 그의 다음 샷이 멈춰 설 만한 곳까지 걸어가는 편을 선호한다. 그가 샷을 하는 곳에 비해 훨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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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코스 : 더스틴 존슨 [People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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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세계 랭킹 1위 골퍼에게 묻는 12가지 질문. US오픈 디펜딩 챔피언인 더스틴 존슨은 우리보다 훨씬 더 멀리 골프공을 날리는 선수다. 하지만 속내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 1부터 10까지 척도 1은 완벽한 상태, 그리고 10이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것 같다”고 했을 때 당신 방은 얼마나 잘 정돈되어있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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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기다림의 의미 [People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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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셔츠는 조셉. 핀스트라이프 와이드 팬츠는 조이너스. 김민선, 기다림의 의미 예쁘다는 말보다 멋있다는 말을 더 듣고 싶어 하는 여자 프로 골퍼가 있다. 필드에서 남자 선수 못지않은 시원한 장타를 선보이며 갤러리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프로 4년 차의 김민선이 그 주인공이다. 그야말로 ‘걸크러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그이지만 막상 대화를 나눠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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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슈퍼스타 최혜진 [People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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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승훈 차세대 슈퍼스타 최혜진 요즘 한국 골프계는 이 선수를 주목하고 있다. 아니, 주목해야 한다. 유소연, 김세영, 김효주로부터 이어지는 국가 대표 에이스의 DNA가 그에게도 내재해 있기 때문이다. 올해 프로 데뷔를 앞둔 최혜진은 그야말로 보물 같은 존재다. 글_고형승 우리나라 주니어 골퍼 중 이렇게 바쁜 선수가 또 있을까 싶다. 국가 대표 에이스 최혜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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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에서 스윙 교정하고 우승 차지한 김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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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TV] 김우현(26, 바이네르)은 28일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골프리조트(파72, 705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카이도시리즈 2017 카이도 드림오픈 2차전(총상금 3억 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마지막 날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전날까지 단독 선두였던 이태희(33, OK저축은행)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기회를 포착한 김우현은 연장 1차전에서 약 6미터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통산 3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8월, 병역의 의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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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김예진 따로 또 같이 [People :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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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공영규 / 헤어 & 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 by 서일주 배소현&김예진 따로 또 같이 닮은 듯하면서도 색깔이 아주 다른 프로 골퍼 두 명을 만났다. 지난해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 우승자 김예진과 2016 KLPGA 드림투어(2부투어) 상금 랭킹 1위에 오른 배소현은 올해부터 같은 후원사의 지붕 아래 한 가족이 됐다. 인터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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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는 통하지 않는 내 별명 [People :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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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더그아웃 제공 골프에서는 통하지 않는 내 별명 야구 선수 시절, 제구력이 뛰어나 ‘컨트롤 아티스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던 메이저리그 출신 서재응을 만났다. 최근 축구계 레전드들과의 골프 맞대결에서 패했다며 설욕전을 기대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골프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글_고형승 내가 골프를 시작한 건 순전히 김선우 위원(보스턴 레드삭스 출신의 동갑내기 친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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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믿어요! [People :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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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믿어요!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에서 올 시즌 더 뜰 라이징 스타 네 명. 글_전민선, 인혜정 텍스처감이 있는 화이트 셔츠 TNGT, 스카이블루 더블브레스트 수트 아르코 발레노, 행커치프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장타왕, 욕심을 가지고 우승에 도전하다 김건하의 무기는 장타이다. 지난해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 294.705야드로 장타상을 차지하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게다가 187cm의 훤칠한 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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