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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역시 넌 난 놈, 리키파울러 [People: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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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월터 아이우스 주니어(Walter Ioose Jr.) 세 명의 현명한 길잡이, 두 개의 문신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인 리키 파울러. 글_제이미 디아즈(Jamie Diaz)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의 갤러리 로프 밖에 있던 다나카 유타카는 대부분의 시선과 수많은 휴대폰이 자신의 손자인 리키 파울러에게 쏠려 있다는 걸 느끼며 조용히 걸음을 옮겼다. 어디선가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리키, 이쪽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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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의 끝 김아림 [People: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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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공영규 시원함의 끝 김아림 시원하다. KLPGA의 대형 루키 김아림을 만나서 느낀 소감이다. 그녀의 우월한 신장, 가식이 느껴지지 않는 웃음, 군더더기 없는 깨끗한 스윙 그리고 어떠한 질문에도 막힘없이 답변해내는 언변. 준비된 신인 김아림의 매력은 이 한마디에 모두 담겨 있다. 글_고형승 나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2부)투어에서 4승을 거두며 상금 랭킹 2위에 올랐다. 그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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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의 법칙 [People: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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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의 법칙 호셸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돈과 트위터 그리고 스타일 이야기. 정리_가이 요콤(Guy Yocom) 마이샷 / 29세 / 플로리다주 / 잭슨빌비치 바야흐로 패거리의 시대다. 신뢰를 바탕으로 친밀하게 뭉친 친목 모임을 말한다. 버바 왓슨과 리키 파울러 그리고 웹 심슨은 PGA투어의 대표적인 패거리지만, 그 외에도 비슷한 무리가 두셋 더 있다. 챔피언스투어에는 브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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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홀린 달콤한 유혹, 이보미 [People :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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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현우 / 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by서일주 / 스타일리스트_김판주 2월호 표지 모델로 이보미를 낙점한 이유는 그녀의 미소가 정말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그녀의 부드러우면서도 매력적인 미소를 본 지가 어느덧 3년이 넘었다. 과거 에디터가 ‘캔디’라는 별명을 붙여준 이유도 그녀를 보고 있으면 어딘지 모르게 ‘눈물’과 ‘미소’라는 상반된 이미지가 동시에 떠올랐기 때문이다(이후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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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골프, 박소혜 [People :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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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공영규 나를 위한 골프 작지만 꾸준하다. 자신의 본질을 찾은 박소혜. 글_한원석 낯가림이 심하다. 목소리도 나긋나긋 조용하다. 박소혜는 스스로 말주변이 없고, 말을 잘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며 말한다. 그런 그녀인데 골프를 대하는 데는 참 달랐다. 괜히 프로 골퍼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박소혜는 3년 전 골프다이제스트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당시 국가 대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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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의 3가지 변화 [People :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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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공영규 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by서일주 김경태는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두 번째 상금왕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을 350위에서 60위까지 끌어올렸다. 2015년을 ‘괴물 김경태’답게 보낸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글_인혜정 김경태는 명민하고 예의가 바르다. 말투는 또박또박하고 나긋나긋한 데 비해 행동에서는 단단함이 느껴진다. 그의 바른 이미지는 10년간 선수 생활을 하면서 단 한 번도 비켜나간 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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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IN THE TRAP’ 이보미의 달콤한 유혹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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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다이제스트] 프로골퍼 이보미는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남녀를 통틀어 최고 상금액인 2억 3049만엔(약 22억 5000만 원)을 기록하며 일본 골프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돌아왔다. 그녀는 상금 뿐만 아니라 투어 7승을 기록하며 다승, 최저타수, 올해의 선수상 등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뛰어난 성적만큼이나 예쁘장한 외모,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심성으로 더욱 큰 팬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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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바라기, 두형제 [People :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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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공영규 꿈바라기, 두 형제 꿈을 먹고 사는 두 형제가 있다. 바로 주니어 골퍼 조재형•조재원이 그 주인공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두 형제는 항상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다. 두 형제가 꿈을 대하는 법에 대해. 글_인혜정 두 아들의 행복한 꿈  4년 전 봄이었다. 열 살 둘째 재형이와 여덟 살 막내 재원이는 집에 있던 낡은 퍼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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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 세 여자의 수다 [People :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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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공영규, 이승훈 / 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by서일주 We Are Course Commentators ‘3인 3색’ 세 여자의 수다 반가운 얼굴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아마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중계를 유심히 지켜본 독자라면 이들이 더욱 반갑지 않을까 싶다. 생생한 현장을 시청자에게 놓치지 않고 전달하기 위해 필드를 동분서주했던 SBS골프의 코스 코멘테이터 신나송, 배경은, 박시현을 만났다. 그녀들이 대방출한 다양한 에피소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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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시작하는 장은수 [People :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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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공영규 / 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 by서일주 골프채를 잡은 지 올해로 9년이 되었다는 열여덟 살 소녀, 장은수. 그녀는 중학교 시절 경남 도내 대회를 모두 석권하고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지난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다. 그리고 올해부턴 프로 골퍼라는 꿈에 한발 더 다가서 KLPGA 3부 투어에 출전한다.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힘차게 나아가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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