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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주인공은 나야, 나! [Feature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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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주연보다 더 빛나는 조연이 있다.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흔히 ‘신스틸러(Scene Stealer)’라 불리는데 브라운관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우리 주위에도 눈이 저절로 가는 사람이 있지 않은가. 다양한 이유로 말이다. 한국 남녀 프로 골프 투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스틸러는 누가 있는지 알아봤다. 양수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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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성&김민서, 드로우와 페이드 구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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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TV] 와이드앵글 소속 프로 골퍼 고윤성과 김민서가 진행하는 ‘와이디 골프 레슨’ 여섯 번째 레슨 주제는 ‘드로우와 페이드를 구사하는 노하우’다. 먼저 드로우 구질을 구사하는 김민서는 “스탠스는 목표보다 오른쪽을 향해 서고 클럽 페이스는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둔다. 볼은 평소보다 공 하나 정도 오른쪽으로 이동시키고 손목 사용을 자제하면서 스윙한다. 스탠스 방향에 맞춰 인투아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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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롬과 US오픈 [People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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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파트리크 이아르디노(Patrik Giardino), 게티이미지(Getty Images) 존 롬과 US오픈 거물급 플레이와 고전적인 실력을 갖춘 존 롬을 주목해야 할 이유. 글_제이미 디아즈(Jaime Diaz) 존롬의 체중은 100kg이 조금 넘지만, 185cm의 체격에는 굴곡이 많지 않은 대신 전반적으로 두툼해서 골퍼보다는 전형적인 야구 선수에 더 어울리는 안정감이 느껴진다. 그렇다고 발걸음이 특별히 묵직한 건 아니다. 스페인 출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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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도 실전처럼 [Feature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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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소노펠리체 파3 연습도 실전처럼 초보 골퍼는 필드 경험을 쌓고, 상급 골퍼는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지역별 실전 대비 골프장 리스트. 글_인혜정 “휴…, 오늘 총체적 난국이야. 또 왜 이럴까?” 필드에서 이런 말을 내뱉는 동반자를 자주 접한다. 이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속으로 답한다. “필드에서 연습하려고 하니 그렇지. 이제 그 말은 삼가고 평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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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 골프 [Feature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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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셔터스톡 열 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 골프 골프다이제스트 편집부는 올해 초 실시(1101명 대상)한 ‘연습 패턴’ 설문 결과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골프 라운드를 즐기는 횟수에 비해 정작 레슨을 받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 정도 예상한 수치이긴 하지만 심각한 수준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우리는 연습만큼 레슨을 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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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 것 [People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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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PGA 챔피언 지미 워커의 아내가 밝히는 투어 대회 관람법 2016년 PGA챔피언십 우승자 지미 워커의 아내 에린은 약 1000라운드나 남편을 따라다녔다. 골프 대회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그녀만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지미를 따라다닐 때 나는 그의 다음 샷이 멈춰 설 만한 곳까지 걸어가는 편을 선호한다. 그가 샷을 하는 곳에 비해 훨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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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코스 : 더스틴 존슨 [People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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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세계 랭킹 1위 골퍼에게 묻는 12가지 질문. US오픈 디펜딩 챔피언인 더스틴 존슨은 우리보다 훨씬 더 멀리 골프공을 날리는 선수다. 하지만 속내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 1부터 10까지 척도 1은 완벽한 상태, 그리고 10이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것 같다”고 했을 때 당신 방은 얼마나 잘 정돈되어있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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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능가할 수는 없다 [Feature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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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에린힐스가 마침내 US오픈을 유치했다. 처음부터 빠짐없이 그 과정을 지켜본 론 휘튼의 입을 통해 놀아운 여정을 직접 들어보자. 6월이면 위스콘신의 조그만 에린이라는 고장에 주름 잡힌 거대한 담요처럼 펼쳐진 에린힐스라는 골프 코스에서 처음으로 US오픈이 열리게 된다. 하지만 이번을 시작으로 US오픈은 앞으로 계속해서 이곳을 찾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자신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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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기다림의 의미 [People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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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셔츠는 조셉. 핀스트라이프 와이드 팬츠는 조이너스. 김민선, 기다림의 의미 예쁘다는 말보다 멋있다는 말을 더 듣고 싶어 하는 여자 프로 골퍼가 있다. 필드에서 남자 선수 못지않은 시원한 장타를 선보이며 갤러리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프로 4년 차의 김민선이 그 주인공이다. 그야말로 ‘걸크러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그이지만 막상 대화를 나눠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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