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MAGAZINE

패트릭 리드의 세 가지 드라이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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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linger 슬링어 대기를 꿰뚫는 드로 샷으로 볼의 방향을 컨트롤한다 ▶ 바람이 강하게 불 때처럼 컨트롤 샷이 필요하다. 이때 볼을 낮게 날려서 멀리 굴러가도록 하는 게 좋다. 슬링어는 드로 성향의 샷으로 길이가 상당하고 구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일단 양쪽 발과 어깨를 타깃보다 한참(가끔은 거의 30야드) 오른쪽으로 벗어난 곳에 맞춰 정렬하고, 클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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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탈락’ 가르시아, 환희의 마스터스가 악몽으로 막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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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임정우 기자] ‘디펜딩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컷 탈락했다. 가르시아는 7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제82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6오버파 78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5오버파(159타)를 기록한 가르시아는 컷 통과 기준인 5오버파를 채우지 못하며 예정보다 일찍 짐을 싸게 됐다. 가르시아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대회 무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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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기어] 블레이드 버리고 말렛으로 바꾸자

20180329 카드뉴스_2018핫리스트_말렛퍼터_홈피메인

[골프다이제스트=한원석 기자] 1m 앞 또는 흔히 말하는 오케이 거리에서 퍼트를 넣지 못한다. 그런데 아직도 블레이드 퍼터를 고집한다. 그렇다면 이제는 말렛 퍼터로 눈을 돌릴 때다. 말렛 퍼터의 장점은 안정성이다. 말렛 퍼터는 헤드가 크고 블레이드 퍼터보다 무게도 무겁다. 무게를 퍼터 가장자리로 재분배해 관용성을 높였다. 정타를 치지 못하는 샷에서도 어느 정도 보상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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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의 오래된 증인

20180404 Online_FEA_마스터스오거스타내셔널_메인용

[골프다이제스트] 이 커다란 떡갈나무는 오거스타내셔널의 18번홀을 지키는 마지막 파수꾼이다. 골프 코스는 세월이 흐르면서 변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오크몬트와 파인밸리를 비롯한 여러 코스가 설계가의 의도와 비전을 복원하기 위해 잔디뿐만 아니라 일부 지역의 나무를 제거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또는 상징적으로나마 뿌리로 돌아가려고 시도했다. 그런데 오거스타내셔널에서는 오히려 나무를 애지중지한다. 골프계에서 가장 가슴을 설레게 하는 진입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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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 세계랭킹 3위로 수직 상승…펑산산 21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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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임정우 기자] 박인비(30, KB금융그룹)의 세계랭킹이 3위로 수직 상승했다. 박인비는 3일(한국 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6.40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9위에서 6계단 상승한 세계랭킹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같은날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8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연장 여덟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아쉬운 준우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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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복귀, 타이거의 샷에 대한 시선

20180404 Online_FEA_타이거우즈_메인용

드라이버와 풀 샷 교습가 오거스타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어려운 질문을 던진다. 나는 타이거의 드라이버를 주목하고 있다. 그에게는 그게 큰 문제다. 투어 다승 선수 오거스타의 페어웨이는 그렇게 넓지 않다. 그곳에서는 페어웨이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투어 프로 / TV 해설가 그는 위대한 선수 중 드라이버 샷이 가장 많이 빗 나가는 선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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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디펜딩 챔피언, 가르시아의 연속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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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을 잡자면 할 말이 없지만, 이 스윙을 싫어할 이유는 없다. 4월 마스터스에서 타이틀 방어에 들어가는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골프 역사상 위대한 골퍼들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어야 마땅하다. 골프다이제스트 티칭 프로인 롭 에이킨스는 “세르히오의 스윙에는 천재성이 숨 어 있습니다”라고 지적한다. “그는 오늘날 가장 볼을 잘 치는 골퍼일 겁니다. 이건 나만의 생각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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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요령만 알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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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전민선 기자] 프로 골퍼 권민경이 ‘골든 베어’ 잭 니클라우스의 ‘명언으로 배우는 레슨’을 공개한다. 그 첫 번째는 티잉 그라운드에 섰을 때다. 코스 환경과 그날 컨디션에 따라 페어웨이가 넓어 보이거나 좁아보일 수 있다. 어떤 경우라도 볼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는 팁이다. 연습 스윙을 통해 볼이 어디로 갈 것인지 예측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물 흐르듯 부드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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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선의 필드룩] 디자인과 기능성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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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전민선 기자] 골퍼가 입고 싶어 하는 옷이냐 아니냐는 작은 디테일에서 판가름 난다. 이번 S/S 시즌 눈여겨볼 요소가 담긴 신상 아이템에 대한 기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 거리측정기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디자인 많은 골퍼들은 캐디에게 의존하던 습관을 버리고 거리측정기를 이용해 스스로 거리를 확인하고 클럽을 선택한다. 그런데 거리측정기를 사용하면 상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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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대로 알고 쓰면 효과 두 배

20180330 카드뉴스_타이틀리스트 기어_홈피메인

[골프다이제스트=전민선 기자] 우리가 새 시즌을 맞아 신상 아이템을 사는 이유는 뭘까.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싶어서?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핫한 신상을 뽐내고 싶어서? 다 맞는 말이지만 이유를 나열하고 보니 그저 자기만족적 소비에 그치는 것 같다. 그런데 신제품은 골퍼들의 다양한 사용 후기, 의견을 반영해 출시된다는 점을 아는가. 실제로 타이틀리스트 ‘플레이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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