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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재미, 열정이 있는 니칸티 [국외코스: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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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패트릭 임 Patrick Lim   니칸티골프클럽은 태국에서도 ‘베스트’ 코스는 아니다. 하지만 뭔가 다르고, 유니크 하며, 재미를 찾는 골퍼에겐 맞춤하다. 니칸티의 관계자들은 ‘골퍼가 꼭 다시 찾아오는 골프클럽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_한원석   니칸티 Nikanti 골프클럽의 특징을 세 단어로 함축하자면 ‘차별, 재미, 열정’이라고 할 수 있다. 골프 코스의 레이아웃은 일반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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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점층법, 트랄리 [해외코스: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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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트랄리 제공     아일랜드 서해안은 마치 한국의 서해안처럼 복잡한 리아스식 해안을가졌다. 특히 대서양의 험한 바다는 겨울 북서풍과 함께 이곳 해안선을 할퀴어 마치 손가락처럼 깊은 만과 뾰족한 반도를  만들었다. 이곳에 바람과 파도가 실어온 모래가 쌓여 모래언덕이 형성되었고, 그곳에 오래 전부터 골프장이 들어섰는데, 그 수가 무려 40여 곳이 넘으니 가히  코스의 요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밸리뷰니언, 워터빌과 함께 손꼽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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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코스의 진수, 레이크우드 [국내코스 :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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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곽외섭, 안철승   워킹 코스의 진수, 레이크우드 오랜 역사를 가진 워킹 코스 레이크우드가 리노베이션을 거쳐 오는 9월에 새롭게 개장한다. 워킹의 옛 가치는 간직하되 새로운 코스 트렌드를 대폭 도입했다. 글_남화영     경기도 양주시 천보산에 펼쳐진 43년 역사의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에서는 수도권 골프장이 현대사 속에 녹아들며 발전해온 궤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레이크우드는 1972년 5월1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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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자연 정원 같은 웰링턴 [국내코스 :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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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곽외섭 지난해 9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개장한 웰링턴컨트리클럽은 자연스러운 홀 흐름에 최고의 코스 상태를 갖췄다. 신설 코스라기보다는 오래된 자연 숲에 페어웨이가 흐르는 유럽의 귀족 정원 같다. 글_남화영     골프장 이름인 웰링턴 Wellington의 어원은 ‘신의 축복이 있는 신성한 장소’라고 한다. 클럽하우스에서부터 느껴지는 분위기는 유럽 귀족 스타일에 가깝다. 쌍두독수리 문장 紋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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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가는 27홀의 섬 코스, 여수경도 [국내코스 :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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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6번 홀. 바다에 닿는 곳은 4번 홀.     여수경도골프&리조트는 전남 여수 국동항에서 배를 타고 5분간 들어가는 27홀 아일랜드 코스다. 9홀 오동도 코스만 운영하던 데서 지난해 말 돌산도 코스를 추가했고, 6월 말 금오도 코스까지 개장했다.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가진 코스가 등장했다. 글_남화영   ‘바다가 아름답다’고 이름까지 그러한 여수 麗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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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남은 ‘베스트 뉴 코스’ 발표 [베스트코스: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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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2년 미만의 신설 코스 중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코스를 가리는 ‘한국 베스트 뉴 코스’가 오는 9월 발표를 앞두고 있다. 39곳의 후보 코스 중에서 올해는 특히 퍼블릭이 강세를 띤다. 글_남화영     연도 별 개장 골프장 수(18홀 환산) 추이   연도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회원제 8.5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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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의 우아한 휴식, 록언 [해외코스: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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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일랜드 록언은 호수를 따라 흐르는 은밀하면서도 우아하고 평화로운 골프 리조트다. 지난해 G8정상회담이 열리면서 동화같은 풍경이 주목받기도 했다. 글_김상록   내가 속한 아일랜드 올드헤드골프장 멤버의 연례 행사에 참석했었다. 미국 멤버들은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지만, 1년에 4번 열리는 행사에 빠짐없이 잘 나온다. 그들의 골프에 대한 열정은 상상을 넘는다. 그들은 행사를 전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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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베스트 코스 유람기 [해외코스: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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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의 손꼽히는 베스트 코스들은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대부분 집중돼 있다. 베스트일수록 그린피는 비싸지만, 부킹이 어렵지 않고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다. 글_남화영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어로 ‘흙탕물의 합류’를 뜻한다. 말레이반도의 한가운데 저습지에 위치하는데, 19세기에 중국인들이 클랑강을 따라 주석 채굴을 하면서 점차 수도의 형태로 발전해나갔다. 그래서 도심 속에 주석박물관까지 있다. 면적은 243제곱킬로미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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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0위 코스, 안양의 가치 [국내코스: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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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곽외섭, 안양골프장 제공   안양컨트리클럽은 지난 46년의 역사를 통해 설립자의 뚜렷한 철학과 운영 원칙을 견지해온  보기 드문 골프장이다. 한국 명문 골프장의 롤 모델을 세운 것에 대한 평가는 ‘세계 100대 코스 40위’라는 결실로 나타났다. 글_남화영     한국 명문 코스의 종가 宗家.’ 안양컨트리클럽을 나타내는 한 문장이다. 골프장이 만들어지기는 국내 8번째, 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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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탐험기 [해외코스: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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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스티븐 주얼리 Stephen Sjurlej 뉴질랜드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최고의 상품인 나라다. 공항 검색대를 지날 때 골프화에 흙 한 조각이라도 묻어있는지 꼼꼼히 조사하며, 어떤 땐 밑창을 살균 소독해야만 지날 수 있다. 목축과 관광이 주업이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농생물 단속에 엄격할 수밖에 없다. 땅덩어리는 남한의 3배에 가깝지만 인구는 430만명에 불과했다(참고로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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