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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디오픈 개최지 로열포트러시 [해외코스: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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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로열카운티다운 제공   아일랜드의 디오픈 개최지 로열포트러시 북아일랜드의 로열포트러시를 찾는다는 것은 큰 마음을 먹어야 가능하다. 아마도 스코틀랜드 최동북단에 있는 로열도노크 정도로 먼 길 가는 느낌이다. 그러나 반드시 방문해야 할 코스 중의 하나임은 불문가지다. 글_김상록     로열포트러시 Royal Portrush는 세계 100대 코스임은 물론이고 북아일랜드에서는 로열카운티다운 Royal County Down과 쌍벽을 이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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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스키리조트 완다 칭바이샨 [해외코스: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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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완다리조트 제공   11월이면 3개 코스 54홀의 멋진 골프 코스를 가진 완다창바이샨리조트가 눈으로 덮인 스키와 썰매가 활주하는 설국으로 변모한다. 글_남화영   추석이 지난 9월10일경 중국의 레저 전문기업인 완다 Wanda가 만든 창바이샨 Changbaishan국제리조트를 찾았을 때만 해도 아직 햇볕이 따뜻했었다. 잔디는 푸르고 하늘은 높았다. 리조트에서 40킬로미터 거리에 불과한 백두산 천지엔 코발트빛 물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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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마운틴과 반얀 [해외코스: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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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   타일랜드의 대표적인 휴양지 후아힌에는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 2개의 세계적인 코스가 있다. 이 두 코스에서의 라운드만으로도 후아힌에 갈 충분한 이유가 된다. 글_노수성   방콕에서 남서쪽으로 210킬로미터, 자동차로 3시간 거리의 후아인 Huahin은 태국 왕실의 여름 휴양지로 유명하다. 조용하고, 깨끗한 바다와 모래, 해외 유명 호텔 체인이 해변을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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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재미, 열정이 있는 니칸티 [국외코스: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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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패트릭 임 Patrick Lim   니칸티골프클럽은 태국에서도 ‘베스트’ 코스는 아니다. 하지만 뭔가 다르고, 유니크 하며, 재미를 찾는 골퍼에겐 맞춤하다. 니칸티의 관계자들은 ‘골퍼가 꼭 다시 찾아오는 골프클럽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_한원석   니칸티 Nikanti 골프클럽의 특징을 세 단어로 함축하자면 ‘차별, 재미, 열정’이라고 할 수 있다. 골프 코스의 레이아웃은 일반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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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점층법, 트랄리 [해외코스: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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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트랄리 제공     아일랜드 서해안은 마치 한국의 서해안처럼 복잡한 리아스식 해안을가졌다. 특히 대서양의 험한 바다는 겨울 북서풍과 함께 이곳 해안선을 할퀴어 마치 손가락처럼 깊은 만과 뾰족한 반도를  만들었다. 이곳에 바람과 파도가 실어온 모래가 쌓여 모래언덕이 형성되었고, 그곳에 오래 전부터 골프장이 들어섰는데, 그 수가 무려 40여 곳이 넘으니 가히  코스의 요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밸리뷰니언, 워터빌과 함께 손꼽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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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코스의 진수, 레이크우드 [국내코스 :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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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곽외섭, 안철승   워킹 코스의 진수, 레이크우드 오랜 역사를 가진 워킹 코스 레이크우드가 리노베이션을 거쳐 오는 9월에 새롭게 개장한다. 워킹의 옛 가치는 간직하되 새로운 코스 트렌드를 대폭 도입했다. 글_남화영     경기도 양주시 천보산에 펼쳐진 43년 역사의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에서는 수도권 골프장이 현대사 속에 녹아들며 발전해온 궤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레이크우드는 1972년 5월1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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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자연 정원 같은 웰링턴 [국내코스 :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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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곽외섭 지난해 9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개장한 웰링턴컨트리클럽은 자연스러운 홀 흐름에 최고의 코스 상태를 갖췄다. 신설 코스라기보다는 오래된 자연 숲에 페어웨이가 흐르는 유럽의 귀족 정원 같다. 글_남화영     골프장 이름인 웰링턴 Wellington의 어원은 ‘신의 축복이 있는 신성한 장소’라고 한다. 클럽하우스에서부터 느껴지는 분위기는 유럽 귀족 스타일에 가깝다. 쌍두독수리 문장 紋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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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가는 27홀의 섬 코스, 여수경도 [국내코스 :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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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6번 홀. 바다에 닿는 곳은 4번 홀.     여수경도골프&리조트는 전남 여수 국동항에서 배를 타고 5분간 들어가는 27홀 아일랜드 코스다. 9홀 오동도 코스만 운영하던 데서 지난해 말 돌산도 코스를 추가했고, 6월 말 금오도 코스까지 개장했다.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가진 코스가 등장했다. 글_남화영   ‘바다가 아름답다’고 이름까지 그러한 여수 麗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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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남은 ‘베스트 뉴 코스’ 발표 [베스트코스: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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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2년 미만의 신설 코스 중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코스를 가리는 ‘한국 베스트 뉴 코스’가 오는 9월 발표를 앞두고 있다. 39곳의 후보 코스 중에서 올해는 특히 퍼블릭이 강세를 띤다. 글_남화영     연도 별 개장 골프장 수(18홀 환산) 추이   연도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회원제 8.5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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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의 우아한 휴식, 록언 [해외코스: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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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일랜드 록언은 호수를 따라 흐르는 은밀하면서도 우아하고 평화로운 골프 리조트다. 지난해 G8정상회담이 열리면서 동화같은 풍경이 주목받기도 했다. 글_김상록   내가 속한 아일랜드 올드헤드골프장 멤버의 연례 행사에 참석했었다. 미국 멤버들은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지만, 1년에 4번 열리는 행사에 빠짐없이 잘 나온다. 그들의 골프에 대한 열정은 상상을 넘는다. 그들은 행사를 전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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