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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코스

오래된 자연 정원 같은 웰링턴 [국내코스 :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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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곽외섭 지난해 9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개장한 웰링턴컨트리클럽은 자연스러운 홀 흐름에 최고의 코스 상태를 갖췄다. 신설 코스라기보다는 오래된 자연 숲에 페어웨이가 흐르는 유럽의 귀족 정원 같다. 글_남화영     골프장 이름인 웰링턴 Wellington의 어원은 ‘신의 축복이 있는 신성한 장소’라고 한다. 클럽하우스에서부터 느껴지는 분위기는 유럽 귀족 스타일에 가깝다. 쌍두독수리 문장 紋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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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가는 27홀의 섬 코스, 여수경도 [국내코스 :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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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6번 홀. 바다에 닿는 곳은 4번 홀.     여수경도골프&리조트는 전남 여수 국동항에서 배를 타고 5분간 들어가는 27홀 아일랜드 코스다. 9홀 오동도 코스만 운영하던 데서 지난해 말 돌산도 코스를 추가했고, 6월 말 금오도 코스까지 개장했다.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가진 코스가 등장했다. 글_남화영   ‘바다가 아름답다’고 이름까지 그러한 여수 麗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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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0위 코스, 안양의 가치 [국내코스: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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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곽외섭, 안양골프장 제공   안양컨트리클럽은 지난 46년의 역사를 통해 설립자의 뚜렷한 철학과 운영 원칙을 견지해온  보기 드문 골프장이다. 한국 명문 골프장의 롤 모델을 세운 것에 대한 평가는 ‘세계 100대 코스 40위’라는 결실로 나타났다. 글_남화영     한국 명문 코스의 종가 宗家.’ 안양컨트리클럽을 나타내는 한 문장이다. 골프장이 만들어지기는 국내 8번째, 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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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성 높은 명품 퍼블릭, 더플리이어스골프클럽 [국내코스: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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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6일 개장한 강원도 춘천의 더플레이어스골프클럽은 경기성 높은    명품 퍼블릭을 지향한다. 글_남화영   요즘 개장하는 신설 골프장은 기로에 선 영업 환경을 맞는 경우가 많다. 국내 골프 환경이 소비자 중심으로 급속도로 재편되는 과도기에 있기 때문이다. 밸리, 레이크, 마운틴 27홀을 가진 더플레이어스 The Players GC 역시 애초 고급 회원제 코스를 준비하다가 중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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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헤드 프로 챌린지, 장수골프리조트 [국내코스: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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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길쭉한 8번 그린에서는 온그린하는 묘미가 일품이다.   지난달 개장한 장수골프리조트에서 전국 각지의 골프연습장 헤드 프로가 초청된 대회가 열렸다. 색다른 골프장 마케팅 기법이다. 글_남화영   국내에서 다양한 골프장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골퍼라면 프로 선수일까? 아니다. 프로는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 위주로 간다. 각종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출전하는 클럽 챔피언급 고수와 골프연습장의 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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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비발디파크CC VS 모던한 소노펠리체CC [국내코스: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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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곽외섭, 대명리조트 제공 서울 강남에서 한 시간 내외의 좋은 골프장을 꼽으라면 여지 없이 용인, 이천, 여주 지역에서 나올 수 있다. 이스트밸리와 남촌, 렉스필드 등 ‘곤지암 3총사’의 시대는 갔지만, 새롭게 해슬리나인브릿지, 블랙스톤이천, 휘닉스스프링스라는 ‘여주 3총사’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골프 라운드만이 목적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와 휴식이 있는 리조트 코스라면 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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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골프리조트는 퍼블릭의 미래 [국내코스: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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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골프리조트는 퍼블릭의 미래 전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최고급 럭셔리 리조트에서부터 허름하기 이를 데 없는 마른 황무지 같은 코스까지를 다양하게 경험해 온 골프여행 칼럼니스트 조주청 씨가 전북 장수에 개장한 장수골프리조트를 둘러본 소감을 보내왔다. 글_조주청/ 에디터_남화영       골프장들이 끙끙 앓고 있다. 감기 몸살 환자가 있는가 하면, 독감으로 드러누운 환자가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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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마이다스 / 로드힐스 [국내코스: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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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개장한 이천마이다스골프&리조트는 넓은 페어웨이에 완만한 홀 흐름과 자연 식생이 잘 어우러진 친환경 리조트 코스다. 최근 골프 코스 설계 트렌드를 잘 살린 27홀 웰 메이드 퍼블릭이다. 글_남화영     ‘마이다스 Midas’에서 연상되듯, 가평의 마이다스밸리와 함께 대교에서 조성하고 운영하는 골프장이다. 가평에서와 마찬가지로 골프장을 그리스 신화의 무대로 만들고 홀 네이밍도 신의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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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 시도된 모래 언덕 코스, 오렌지듄스GC [국내코스: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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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곽외섭 ▲러프 옆으로 노란 수크렁이 무성하게 자라 색 대비를 이루는 7번 홀. 국내에 듄스 Dunes를 표방한 오렌지듄스(파71, 7006야드)골프클럽이 인천 송도에 등장했다. 듄스란 모래의 언덕 즉 ‘사구 砂丘’이며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된 최근 주목받는 코스 스타일이다. 글_남화영  미국 북서부 오리건의 태평양 해안에 조성된 퍼시픽듄스 Pacific Dunes는 톰 도크의 설계로 2001년 개장해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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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밸리의 은근한 코스 개조 [국내코스: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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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길이 호수 밖으로 돌면서 캐디의 서비스 동선이 애매한 문제점을 고쳐 코스 옆으로 길을 낸 레이크 6번 홀.   스카이밸리의 은근한 코스 개조 경기 여주의 36홀 코스 스카이밸리가 알 듯 모를 듯 업그레이드 됐다. 골프장 업계 CEO 중에 대표적인 ‘솔선수범형’ 코스 개조 전문가인 이정호 대표가 2년 만에 바꾼 변화다. 글_남화영 199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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