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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코스

국내 처음 시도된 모래 언덕 코스, 오렌지듄스GC [국내코스: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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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곽외섭 ▲러프 옆으로 노란 수크렁이 무성하게 자라 색 대비를 이루는 7번 홀. 국내에 듄스 Dunes를 표방한 오렌지듄스(파71, 7006야드)골프클럽이 인천 송도에 등장했다. 듄스란 모래의 언덕 즉 ‘사구 砂丘’이며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된 최근 주목받는 코스 스타일이다. 글_남화영  미국 북서부 오리건의 태평양 해안에 조성된 퍼시픽듄스 Pacific Dunes는 톰 도크의 설계로 2001년 개장해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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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밸리의 은근한 코스 개조 [국내코스: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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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길이 호수 밖으로 돌면서 캐디의 서비스 동선이 애매한 문제점을 고쳐 코스 옆으로 길을 낸 레이크 6번 홀.   스카이밸리의 은근한 코스 개조 경기 여주의 36홀 코스 스카이밸리가 알 듯 모를 듯 업그레이드 됐다. 골프장 업계 CEO 중에 대표적인 ‘솔선수범형’ 코스 개조 전문가인 이정호 대표가 2년 만에 바꾼 변화다. 글_남화영 199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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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필벌의 무대, 장수CC [국내코스: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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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곽외섭 ▲오르막인 6번 홀은 세컨드 샷에서 9개의 벙커군 사이를 뚫고 그린에 올리는 전략을 써야 하는 색다른 홀이다.   색다른 코스 레이아웃과 참신한 발상으로 미국에서 ‘올해의 설계가’ 상을 여러 번 수상한 짐 잉 Jim Engh이 설계를 맡았을 때부터 한국적인 산악 토양에서 색다른 작품이 나올 거라는 기대는 있었다. 사과와 한우 외에 골프라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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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형 테마형 9홀 코스 [국내코스: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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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호주나 유럽, 미국처럼 골프 인구가 감소하는 나라가 아니다. 한국 골퍼는 18홀은 기본이고, 27홀이나 하루에 36홀도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 소화하려 한다. 내장객은 매년 꾸준하게 늘어 한국인 총 인구의 절반을 넘어섰다. 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장을 찾은 내장객은 전년도보다 6.3퍼센트(170만명) 증가한 2860만4953명으로 집계됐다. 외형상 내장객은 계속 늘지만, 실상을 파고들면 다른 의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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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리아컨트리클럽, 다섯가지 변별력을 가진 복합 공간 [국내코스: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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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보다 대중제 골프장이 대세인 요즘, 퍼블릭 코스 개념을 재정립한 것은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골프리조트(72홀)였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대중 골프장의 공식 대신, ‘명품 퍼블릭’ 그리고 골프도 재미를 추구 Discover Fun in Golf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놨다. 또 400야드, 300타석의 드림골프레인지와 미니 코스(7홀)인 드림듄스를 운영하면서 ‘복합 골프 공간’ 기능을 제공해왔었다. 스카이72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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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00대 플래티늄 클럽 진입한 해슬리나인브릿지 [국내코스: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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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코스’ 제주 나인브릿지를 계승한 해슬리나인브릿지(경기 여주)는 오픈 초기부터 ‘베스트 클럽’이라는 기치를 높이 들었다. 그리고 해슬리는 그 첫 발걸음으로 대한민국 골프장 최초로, 세계 최고의 프라이비트 클럽에만 허락되는 ‘세계 100대 플래티늄 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플래티늄 클럽 선정은 존시발드협회 John Sibbald Associates의 주관으로 미국 골프 클럽의 총지배인 GM(General Mana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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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코스 1차후보 80곳 STARING COURSE FINDER [국내코스: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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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99년부터 시작한 우리의 베스트 코스 랭킹 발표는 벌써 14년에 이른다. 미국 판에서 전 세계 각국의 베스트 코스를 조사, 발표하는 ‘플래닛 골프 Planet Golf’가 계기가 되어 시작하게 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10대 코스’라는 이름으로 베스트 코스를 발표한 뒤로 반향은 컸다. 골프장 사이에서는 높은 순위에 선정되는 것이 명문 코스로 인정받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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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 동생’ 동촌의 매력 [국내코스: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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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촌은 서울 근교의 회원권 비싼 고급 골프장으로 평가받는 남촌보다 남동쪽에 위치해 ‘동촌’으로 이름지었다. 모기업은 마주코통상으로 같으며, 동촌은 2년 정도 걸려 완공됐다. 유전개발 전문 기업인 마주코통상은 자본력이 탄탄한 회사로, 형님 코스인 남촌을 분양할 때 골프장 공사를 모두 끝낸 뒤에 분양을 했을 정도였다. 그래서 회원이 원하면 언제라도 반환해주는 ‘입회금 즉시 반환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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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물, 꽃, 바람 사방에 자연만물 [국내코스: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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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地, 물水, 꽃花, 바람 風과 더불어 자연이 한 눈에 들어와 시야를 사방으로 열어주고 인간과 교감하는 360도 골프장이 여주에 들어섰다.  글_남화영 골프장 이름부터 특이하다. 땅, 물, 꽃, 바람 없는 골프장이 세상에 어디 없을까만, ‘자연 만물이 360도 사방에 퍼져 있다’는 이름을 붙인 발상이 재미나다. 마치 김춘수의 대표 시 ‘꽃’에서처럼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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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예술처럼 빚어낸 휘슬링락CC [국내코스: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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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숲 사이에  2.5킬로미터나 되는  계류, 다양한 모양의 벙커, 암반과 폭포,  그리고 인상적인 건축물이 자연에 구축한 예술작품 같다. 글_남화영 휘슬링락은 주변에 산봉우리가 둘러싸고 소나무가 빽빽한 고원에 코스가 들어섰다. 원래 이름은 위스퍼링파인즈 Whispering Pines (속삭이는 소나무)였으나 공사 중간에 잘 생긴 암반들이 드러나자 이를 코스에 그대로 활용하면서 이름이 ‘휘슬링락(휘파람 바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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