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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코스

아시아의 새 코스 [해외코스: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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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최근 2년 이내에 문을 연 골프장을 소개한다. 이 새로운 골프코스들은 개발 불황의 길고 길었던 터널의 끝에 비치는 불빛이며 범세계적인 관점에서 코스의 기본적인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하는 아시아인들의 위대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글_주광탄(Ju Kuang Tan)   최근 개발 고갈로 빈혈증상에 시달리는 골프코스계에 새롭게 불을 당기는 눈부신 계기가 있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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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 가와나 [해외코스: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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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다이제스트>의 세계 100대 코스에서 51위로 선정된 일본 가와나호텔골프코스(후지코스)는 후지산과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들어앉은 명문 골프장이다. 글_주광탄(Ju Kuang Tan)   1936년에 문을 연 가와나 후지코스는 도쿄에서 남서쪽으로 약 두 시간 반 거리에 있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이즈 반도에 위치해 있다. 가와나호텔의 두 코스 가운데 조금 더 나중에 완성된 곳이다. C.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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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보석 니르와나 [해외코스: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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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의 보석 니르와나 골프가 매혹적인 발리 섬을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니겠지만 그렉 노먼이 디자인한 니르와나발리(Nirwana Bali) 코스는 당신으로 하여금 클럽을 챙기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글_주광탄(Ju Kuang Tan)   20년 전에 만들어진 이곳은 여전히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것이 순전히 발리를 대표하는 타나롯(Tanah L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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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에서 골프 즐기기 [해외코스: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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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커티시타일랜드골프클럽     나는 방콕 외곽에 새로 생긴 코스에서 태국의 골프를 처음 경험했다. 내가 이용할 골프 카트 뒤에서는 젊은 여자 캐디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유니폼에 달린 이름표에는 ‘펀(Funn)’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는데, 그곳에서 보낼 나의 일주일이 어떨지 예감하게 해주는 완벽한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태국은 골퍼들이 재미를 만끽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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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힌치, 파도에 실려온 이상향 [해외코스: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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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_라힌치 제공(코스), 김상록(인물)     아일랜드의 라힌치 올드 코스 예약을 위해 여러 해를 노력했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항상 풀 부킹이며, 대회가 있다는 등 여러 이유로 우리를 거부했다. 그래서 단념할까생각도 했다. 그 기다림의 세월이 무려  7년이나 흘러 드디어 부킹을 얻었다. 글_김상록     서울 일행들의 2주 투어 마지막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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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봇클리프스 : 고전의 탄생 [해외코스: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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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알란 피트먼 Alan P. Pittman   캐봇클리프스 Cabot Cliffs가 2015년에 가장 기대되는 신설 코스인 까닭은 이미 전에 다 봤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물론 전부 한 장소에서 본 건 아니다. 캐봇클리프스는 노바스코샤 인버네스의 세인트로렌스만 위쪽의 해안을 따라 여덟 개의 장엄한 홀이 이어지는데, 그 중 한 홀은 턴베리를 떠올리게 한다. 또 다른 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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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한 겨울엔 ‘남쪽으로 튀어’ [해외코스: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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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와도 여는 골프장이 있다지만 대체적으로 겨울엔 페어웨이가 딱딱해지고 그린은 빙판으로 변하고 급기야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는다. 겨울이면 골퍼들은 가까운 해외 골프 여행을 생각한다. 주말을 이용해 다녀오기에 멀지 않은 거리에, 골프 비용도 과히 부담스럽지 않은 숨어 있는 좋은 동남아의 여행지가 꽤 많이 있다. 에디터들이 직접 다녀왔고 요모조모 비교도 해보았다.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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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디오픈 개최지 로열포트러시 [해외코스: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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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로열카운티다운 제공   아일랜드의 디오픈 개최지 로열포트러시 북아일랜드의 로열포트러시를 찾는다는 것은 큰 마음을 먹어야 가능하다. 아마도 스코틀랜드 최동북단에 있는 로열도노크 정도로 먼 길 가는 느낌이다. 그러나 반드시 방문해야 할 코스 중의 하나임은 불문가지다. 글_김상록     로열포트러시 Royal Portrush는 세계 100대 코스임은 물론이고 북아일랜드에서는 로열카운티다운 Royal County Down과 쌍벽을 이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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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스키리조트 완다 칭바이샨 [해외코스: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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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완다리조트 제공   11월이면 3개 코스 54홀의 멋진 골프 코스를 가진 완다창바이샨리조트가 눈으로 덮인 스키와 썰매가 활주하는 설국으로 변모한다. 글_남화영   추석이 지난 9월10일경 중국의 레저 전문기업인 완다 Wanda가 만든 창바이샨 Changbaishan국제리조트를 찾았을 때만 해도 아직 햇볕이 따뜻했었다. 잔디는 푸르고 하늘은 높았다. 리조트에서 40킬로미터 거리에 불과한 백두산 천지엔 코발트빛 물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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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마운틴과 반얀 [해외코스: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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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   타일랜드의 대표적인 휴양지 후아힌에는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 2개의 세계적인 코스가 있다. 이 두 코스에서의 라운드만으로도 후아힌에 갈 충분한 이유가 된다. 글_노수성   방콕에서 남서쪽으로 210킬로미터, 자동차로 3시간 거리의 후아인 Huahin은 태국 왕실의 여름 휴양지로 유명하다. 조용하고, 깨끗한 바다와 모래, 해외 유명 호텔 체인이 해변을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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