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레슨 주제는 ‘러프 속에 묻힌 라이에서 페어웨이 우드샷’ 치는 방법이다.
박시현은 첫 번째로 “어드레스에서 오른쪽 어깨를 낮추지 말고 지면과 평행하게 유지하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스윙 시작할 때 “60%의 체중을 왼발에 실어놓은 상태에서 테이크어웨이 동작을 가파르게 샤프트를 세워서 올리면 묻힌 라이에서 페어웨이 우드로 쉽게 탈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형승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tom@golfdigest.co.kr]두 번째 레슨 주제는 ‘러프 속에 묻힌 라이에서 페어웨이 우드샷’ 치는 방법이다.
박시현은 첫 번째로 “어드레스에서 오른쪽 어깨를 낮추지 말고 지면과 평행하게 유지하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스윙 시작할 때 “60%의 체중을 왼발에 실어놓은 상태에서 테이크어웨이 동작을 가파르게 샤프트를 세워서 올리면 묻힌 라이에서 페어웨이 우드로 쉽게 탈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형승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tom@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