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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 하먼, 힌지 점검하기 [Lesson Tee :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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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더 작은 손목의 움직임만으로 더 나은 피칭 만들기.

피치 샷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기술은 거리를 컨트롤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비거리 컨트롤의 기본이 되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볼 콘택트를 만드는 것. 뒤땅이나 토핑 혹은 미스 샷을 내면 코스에서 사람들이 좀처럼 밟지 못한 곳을 몸소 탐험하게 된다.

피칭을 할 때 정확한 콘택트를 만들지 못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백스윙하는 동안 손목을 지나치게 많이 꺾는 것이다. 힌지가 너무 크면 다운스윙이 지나치게 가파르게 이뤄지고 종종 뒤땅을 치게 된다. 다운스윙 각도가 지나치게 가파르면 볼을 정확히 때리더라도 깊은 디봇 자국을 만들게 된다. 이는 언제나 종이 한 장 차이로 팻 샷의 위험성을 벗어난 언저리에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는 백스윙 때 손목의 꺾임을 좀 줄이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면 지면을 쓸어내듯 움직이며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런 스타일의 플레이는 스티브 스트리커가 가장 잘 보여준다. 그는 백스윙 동안 손목을 단단히 고정하고 팔과 몸이 한 덩어리로 같이 회전하도록 한다. 그런 다음 모든 부위가 조화를 이루며 동시에 움직여 내려온다. 정교하고 쉽게 반복할 수 있는 스윙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스트리커처럼 피칭을 하자. 로프트가 가장 큰 클럽을 들고 볼은 스탠스의 중앙에 두고 체중은 앞발에 싣는다. 백스윙은 넓게 가져가고 손목의 힌지는 최소화한다. 그다음 몸을 회전한 후 스루스윙까지 휘두른다. 그러면 볼과의 콘택트가 개선되고 볼은 목표 지점에 더 가깝게 붙기 시작할 것이다.

글_부치 하먼(Butch Harmon)

Butch Harmon 부치 하먼
라스베이거스 외곽의 리오세코골프클럽에서 레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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