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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책임져줄 최신 골프볼 [Equipment :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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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승훈

올해를 책임져줄 최신 골프볼

옵션이 많아졌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선호도에 따라 골라보자. 글_한원석

1

Titleist Pro V1 / Pro V1x

토털 퍼포먼스 지향, 일정함에 정점을 찍은 볼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는 제작 공정에 변화를 줬다. 볼의 공기역학적인 부분을 미세하게 바꿨다. 더 일관된 볼 비행을 가져다준다. 더 일정한 샷 결과를 제공하며 앞뒤 좌우 편차가 좁아졌다. 가장 큰 변화는 Pro V1이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코어에 변화를 줬다. 비거리가 Pro V1x만큼 길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한다. 투어 사용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볼이다.

2

TaylorMade TP5 / TP5x

5피스에 건 승부, 더 높은 탄도, 더 낮은 스핀양

테일러메이드 TP5와 TP5x는 5피스 볼이다. 이 볼의 개념은 좀 다르다. 볼의 탄도를 높였다. 대신 스핀양을 낮췄다. 드라이버 샷에서는 물론 아이언 샷에서도 긴 비거리를 낸다. 볼의 스핀양이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탄도가 높으므로 더 가파른 각도로 떨어지게 된다. 볼의 런도 덜할 수밖에 없다. 쇼트 게임에서 컨트롤은 물론이고 부드러운 타구감도 선사한다. 세계 1•2위가 사용하는 볼이다. 세르히오 가르시아, 존 람도 이 볼로 이미 우승을 거뒀다.

3

Callaway ChromeSoft X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컨트롤이 살아 있는 볼

캘러웨이 크롬소프트는 부드러운 볼로 잘 알려져 있다.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X는 부드러움을 그대로 살리면서 견고해진 타구감을 제공한다. 드라이버에서는 더 낮은 탄도를, 쇼트 게임에서는 더 향상된 컨트롤을 제공한다. 스윙 스피드가 빠르고 파워풀한 스윙을 구사하는 골퍼의 피드백을 반영한 만큼 그런 스타일의 골퍼에게 잘 맞을 것이다. 선수들이 선호하는 타구감과 성능을 제공한다.

4

Bridgestone B300S / B330RX

그래도 비거리, 정확성과 부드러운 타구감까지 살린 볼

비거리를 포기할 수 없다. 브리지스톤 B330S는 더 단단한 투어코어 디자인을 채용했다. B330RX는 아마투어 코어를 사용한다. 볼 스피드를 높여 더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그리고 슬립레스 커버로 마찰력을 높여 쇼트 게임에서 스핀양을 높였다. 반면 미끄럼이 덜해 드라이버 샷에서는 반대로 스핀양이 줄어든다. 결국 긴 비거리로 이어진다. B330S는 타이거 우즈가 선택한 볼이다.

5

Volvik S4

인정받은 퍼포먼스, 재미를 위해 색깔을 입힌 볼

볼빅 S4는 비스무스 코어를 사용한다.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그리고 볼 스피드를 높여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다. 우레탄 커버를 사용해 타구감이 부드럽다. 적절한 스핀양을 통해 쇼트 게임 컨트롤이 좋아졌다. 컬러 볼로 잘 알려진 볼빅은 이 볼에도 핑크를 비롯해 다양한 컬러를 입혔다. 버바 왓슨이 선택한 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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