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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누수의 원인을 찾아라 [Lesson Tee : 1704]

스코어 누수의 원인을 찾아라

티부터 그린까지 야무지게 플레이하기. 글_행크 헤이니(Hank Haney)

훌륭한 라운드와 그렇지 않은 라운드의 차이는 샷을 허비하는 골프의 3대 맹점을 얼마나 잘 피하는가에 따라 갈린다. (1) 긴 클럽의 사용에 따른 벌타. (2) 그린에 오르기 위해 쇼트 게임 샷을 두 번 하는 것. (3) 스리 퍼팅. 이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일단 칩 샷과 피치 샷부터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그린 앞까지 접근한 다음에는 첫 번째 시도에서 볼을 그린에(어느 부분이든) 올려야 한다. 기본적이고 믿음직하며 높낮이를 조정해서 구사할 수 있는 샷을 갖춰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두 가지 샷을 구사하는 방법은 잠시 후에 설명하겠다. 그다음으로는 풀스윙 샷, 특히 티 샷이 인플레이 상태를 벗어나면 안 된다. 이건 간단한 연습을 통해 끔찍한 슬라이스의 가능성을 제거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퍼팅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 누구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퍼팅에 맞는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첫 번째 퍼팅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볼을 컵 가까이 보낼 수 있다.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스트로크를 절약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
정리_매슈 루디(Matthew R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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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 수 없는 칩 샷

그린 주변에서 우물쭈물하다가는 일이 틀어지고 마는데 긴장이 고조될 때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그럴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서 피칭웨지로 안전하고 낮은 칩 샷을 구사해야 한다.
스탠스를 약간 오픈하고 볼은 뒤쪽으로 맞추되 손은 중앙에 놓고 어깨도 평평하게 유지한다. 그런 다음 약간 내리막 아크를 그리는 퍼팅 스트로크를 구사한다. 셋업이 정확한 타격을 권장하고 퍼팅 스트로크는 구사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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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에 활용하는 로프트

피치 샷으로 장해물을 넘어가야 할 때의 적절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연습법이 있다. 샤프트를 왼손으로 쥐고 볼 위에서 허리 높이로 든다. 그 상태에서 이 샤프트를 건드리지 않고 높은 피치샷을 구사할 수 있도록 오른손만으로 스윙한다. 이건 오른손 언더핸드로 볼을 던지는 동작을 하듯이 스윙하면서 클럽이 지면을 따라 물을 튀기듯 나아가게 해야만 가능하다.

 

“셋업할 때 왼쪽 발뒤꿈치 밑에 볼을 끼우고 매끄러운 스윙을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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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그 퍼팅의 완벽한 연마

섬세한 감각은 동작과 결과 사이의 연결 고리가 될 수 있으므로 일정한 거리에서는 어느 정도의 스트로크를 구사해야 하는지를 평소에 터득해두자. 백스윙과 폴로스루를 같은 길이로 몇 차례 해보면서 볼이 얼마나 굴러가는지 측정한다. 그런 다음 스트로크 양쪽으로 길이를 조정한 후 거리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한다. 이 실험을 반복하면 속도 컨트롤의 공식을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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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날아가는 롱 게임

오른쪽에 난관이 도사리는 경우가 많은 건 대부분의 골퍼가 슬라이스 때문에 고생한다는 걸 골프 설계가들이 알기 때문이다. 슬라이스를 피하고 페어웨이를 벗어나지 않으려면 인투아웃 경로로 스윙해야 한다. 이걸 연습하려면 왼쪽 발뒤꿈치 밑에 볼 하나를 끼우고 매끄러운 스윙으로 평소보다 곧은 샷을 구사하려고 노력해보자. 경로가 안쪽에서 임팩트에 접근하지 않으면 균형을 잃게 되고 아마 볼을 맞히지도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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