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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의 V와 김도훈의 X [Equipment : 1704]

main사진_이현우

박상현의 V와 김도훈의 X

타이틀리스트 볼은 그린에서부터 티 박스까지 골프 게임의 모든 분야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장한다. 그저 V와 X 사이에서 선택만 하면 될 뿐이다. 박상현과 김도훈의 대답은? 글_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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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타이틀리스트 볼은?
“타이틀리스트는 믿음이다. 일단 타이틀리스트 스크립트가 찍힌 골프볼로 플레이한다는 자체에 믿음이 생긴다. 잘 칠 수 있다는 자신 감이 생긴다. 이런 의미에서 타이틀리스트 볼은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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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or X?

“당연히 V.” 박상현은 V와 X를 테스트해보면 론치모니터 상에 X의 수치가 월등히 좋다. 하지만 그가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요소가 바로 타구감이다. 그리고 쇼트 게임에서 예민한 부분에 대해 그는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따라올 볼이 없다”고 말했다. “2017년 Pro V1도 여전히 일정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Pro V1과 Pro V1x를 합쳐놓은 기분이다. 거리는 조금 늘어난 듯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타구감이 조금 더 묵직하다. 드라이버를 쳤을 때 조금 더 쫀득한 맛이 있다. 볼이 헤드에 더 묻었다 나가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더 좋다고 느껴진다.” V를 선택한 이유는 부드러운 타구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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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타이틀리스트 볼은?
“볼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만큼 믿음이 있다는 얘기다. 이 볼을 믿어야 한다, 믿어야 되겠다, 이런 게 없다. 그냥… 뭐, 그냥… 사용한다. 그리고 볼을 탓하지 않는다. 그게 믿는다는 의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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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or X?

“X.” 김도훈은 날씨가 좋지 않을 때 볼의 성능이 좋다는 느낌을 더 많이 받는다. 타구감, 거리, 방향 등 모든 부분에서 그 효과를 발휘한다. 그리고 그는 Pro V1x를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다. 그는 “굳이 바꿔야 한다는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 “X는 기존 모델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 대회 중엔 러프에서 칠 일이 생각보다 많다. 볼이 단단하기 때문에 아이언이나 웨지 샷에서 플라이어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다. 그런데 오히려 이번 볼에선 컨트롤을 더 잘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있다. 비거리에선 꾸준하게 일관성 있는 결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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