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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게임의 감을 잡자 [Lesson Tee :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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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J.D. 큐번(J.D. Cuban) / 의상_KJUS(셔츠, 바지, 벨트), FJ(골프화)

쇼트 게임의 감을 잡자

핵심 비결? 그립의 위치다. 글_조시 잰더(Josh Zander)

그린 주변에서 구사하는 다양한 샷을 위해 필요한 ‘어떻게 자세를 조절해야 하는가’를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 과정을 간단하게 줄여주는 방법을 참고하라. 볼의 위치와 관련해서 임팩트가 이뤄지는 순간 그립을 적절한 위치에 갖다놓을 수 있다면 아주 훌륭한 샷을 하게 될 것이다. 사실 말하는 만큼 쉬운 일이기도 하다. 그러면 그립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그것은 어떤 라이인가에 달려 있다. 여기서는 그린 주변의 네 가지 다른 상황에서 어드레스할 때 그립의 위치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가를 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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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어웨이 라이

여기서 피치 샷을 할 때 세워야 하는 목표는 임팩트가 이뤄지는 동안 클럽이 지면을 따라 미끄러지게 하고 스윙 궤도의 최저점이 볼 바로 뒤에 오게 하는 것이다. 그립을 볼 바로 뒤에서 곧게 세운 다음 임팩트 때 다시 이 위치에 오게 한다.

2 볼이 파묻힌 라이

볼이 러프 속에 빠져 있을 때는 페어웨이 라이 때보다 더 급한 각도의 스윙을 해야 클럽 헤드가 볼의 밑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립의 위치를 앞으로 이동하고 임팩트 때 다시 이 위치에 오게 한다.

3 벙커 라이

러프 속에 빠진 라이와 비슷하게 그립이 볼보다 앞으로 나와야 한다. 이는 클럽 헤드가 볼 바로 뒤에서 모래 속으로 들어가 볼 밑을 미끄러져 나가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자세다. 볼이 모래 속에 깊이 박힐수록 그립도 더 많이 앞으로 나오도록 샤프트를 기울인다.

4 올라앉은 라이

때때로 볼이 러프 속에 빠지지 않거나 풀잎 끝에 살짝 걸터앉기도 한다. 이 경우 그립을 살짝 뒤쪽으로 물려서 마치 티 샷을 할 때처럼 클럽 헤드가 상승 곡선을 그리는 동안 볼을 맞힐 수 있게 한다. 어드레스 때 자세를 이렇게 교정하면 부드럽고 높이 볼을 띄울 수 있다.

 

서로 다른 라이에서는 볼에 접근하는 방식도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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