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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에서의 알짜 기술 [Lesson :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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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에서의 알짜 기술

지난호에서는 쇼트 게임에 대한 혼란을 없애고, 셋업을 잘 지키도록 돕는 기본 팁을 공개했다. 이번 호에서는 30m 이내의 샷을 현명하게 컨트롤하는 비법을 전한다. 글_로빈 사임스 / 정리_인혜정

쇼트 게임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은 무엇일까? 바로 클럽이 디자인된 데로 임팩트 위치를 만드는 것이다. 56도 웨지를 사용하면 56도의 로프트를 모두 적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클럽은 리딩에지가 아닌 솔(Sole)이 지면에 먼저 닿도록 디자인이되어 있다. 사진을 보면 임팩트 후에 로프트가 줄어들지 않고 솔이 지면에 먼저 닿는 걸 확인할 수 있다(메인 사진 참고). 그럼 이 테크닉을 연속 스윙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겠다. 아래에 소개된 키포인트를 잘 숙지한다면 클럽이 디자인된 데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30m 이내의 스윙 기술

더 일관적이고 더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 수 있으며, 쇼트 게임은 간단해질 것이다.

1

어드레스

스탠스는 평소보다 좁게 서서 타깃을 향해 왼발을 조금 연다. 볼은 양발의 중앙에 놓는다. 클럽의 라이(샤프트 궤도)는 헤드가 디자인된 데로 땅에 두며 클럽 페이스는 1시 방향으로 약간 열어둔다. 오른손 그립은 평소보다 약하게 쥐며 샤프트를 앞으로 아주 조금만 기울인다. 그러면 가슴이 공보다 왼쪽을 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체중도 왼발에 쏠릴 것이다.

 

2

다운스윙 + 임팩트

다운스윙에서 올바른 순서는 클럽 헤드가 먼저 움직이고 왼팔, 가슴, 마지막으로 힙이 움직인다. 풀스윙 때와 정반대 순서로 몸과 클럽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임팩트 구간에서는 클럽의 로프트가 샤프트 위치 때문에 어드레스 때와 비슷해 보인다. 클럽의 바운스가 지면과 접촉하는 점이 눈에 띈다.

 

3

백스윙

클럽, 손, 헤드가 궤도에 맞게 회전한다. 오른팔은 접으며 몸통 바깥쪽으로 회전한다. 클럽의 토(Toe)는 위를 향한다. 이때 몸의 흔들림 없이 안정감을 갖고 스윙하는 것이 중요하다.

 

4

폴로스루 + 피니시

오른쪽 손목이 왼쪽 손목 아래 있으며 왼팔이 갈비뼈 왼쪽으로 접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몸은 팔, 클럽과 함께 회전하며 스윙을 끝내는 모습이다. 어깨는 평행하게 움직이며 스윙한다. 왼발이 열려 있어 회전이 수월하다. 클럽 페이스는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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