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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샷의 딜레마 [Lesson Tee :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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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돔 푸로어(Dom Furore)

드라이버 샷의 딜레마

더 멀리 치려면 더 힘껏 휘둘러야 하는데! 글_부치 하먼(Butch Harmon)

그다음에 이어지는 말은 ‘볼을 정확히 맞히지 못한다’이다. 더 힘껏 휘두르기 위해 애쓴 결과 높아진 스피드는 스윙의 통제력 상실 그리고 미스 히트 때문에 소용없는 헛수고가 된다. 결국 스피드를 전혀 높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비거리를 더 내길 원한다면 정확한 콘택트를 희생하지 않고도 스피드를 높여줄 수 있도록 리듬을 찾는 데 신경을 집중해야 한다. 잭 니클라우스가 티 샷을 할 때 적용했던 스윙 이론, “백스윙을 완성시키자”를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물 흐르듯 유연하게 그리고 천천히 뒤로 움직이면서 모든 것이 볼 뒤에서 감기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손과 팔만 이용하는 위크 포지션이 아니라 스트롱 포지션으로부터 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연습장에서 연거푸 드라이버 샷을 할 때를 생각해보라. 아주 좋은 감이 몸에 익게 된다. 왜? 첫째, 코스에서 만나는 모든 장해물에 반응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 물리학적인 고민 같은 것 없이 그냥 스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두 가지가 코스에서 플레이할 때 필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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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조정하기

스피드뿐 아니라 컨트롤까지 향상시키는 리듬을 찾기 위한 연습을 할 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세 개의 볼을 일직선으로 티 위에 올려놓고 스윙이 끝나자마자 한 걸음씩 나서며 연달아 세 볼을 친다. 그러면 본능적으로 밸런스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에 오버 스윙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연습을 몇 차례 해 보고 이 리듬과 스윙의 흐름을 몸에 익히려 노력하라. 그러면 더 많은 볼을 클럽 페이스 중앙에 맞힐 수 있고 스윙 스피드의 대부분을 낭비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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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에서 우승하는 것을 보고 싶었던 위대한 미국인 317위 프랭크 시나트라.

Butch Harmon 부치 하먼
라스베이거스 외곽의 리오세코골프클럽에서 레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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