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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드립니다 [Automobile : 1706]

골라드립니다

골퍼들은 차를 사려고 할 때 ‘몇 명 탈 수 있을까?’ 또는 ‘트렁크에 캐디백이 몇 개나 실릴까?’, ‘연비는 좋나?’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멋진 디자인이나 강한 퍼포먼스보다 더 와 닿는 골프를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것을 먼저 찾는 것. 어떤 차를 사야 할지 고민인 골프 마니아라면 주목하자. 글_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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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각 업체 제공

New 푸조, 3008 푸조 3008 SUV 1.6 Blue HDi

3008은 운전자, 동승자가 어떻게 해야 편할지에 대해 철저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운전자는 운전하기가 편하고, 장거리 운전에도 피로가 덜하다. 동승자 역시 피곤하지 않고 편안하다.  그도 그럴 것이 3008은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적용했다.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폿 디텍션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과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전폭(1840mm)과 전고(1625mm)는 기존 세대와 비교해 차이가 거의 없지만 긴 휠베이스와 내부 공간의 개선으로 뒷좌석의 레그룸과 헤드룸이 늘어나 더 안락하고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90L부터 2열 시트를 풀 플랫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한 매직 플랫 시팅 기능을 통해 최대 1670L까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장×전폭×전고 4450×1840×1625
복합 연비 13.1 km/l
가격 3890만원(Allure), 4250만원(GT Line )

 

2

아우디, Q7 Q7 45 TDI

동반자들을 자신의 차에 태워 가는 운전자는 고달파질 수밖에 없다. 골프장까지는 최소 1~2시간 소요되니까. 출퇴근 시간에 걸려 도로가 오가는 차로 꽉 막혀 있을 경우엔 운전자들은 더 지치기 쉽다. 아우디 Q7은 처음부터 끝까지 차가 운전자를 배려한다는 느낌을 준다. 교통 체증 지원 시스템은 도심 속 차량 정체 시 자동으로 가속 및 제동, 조향을 하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0~65km/h 구간에서 실행 가능하며 스티어링까지 완전 자동 조향은 시속 3km/h 이하에서 가능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 주차 시스템은 전후방 T자형 자동 주차와 후방 일렬 주차가 가능하다.

전장×전폭×전고 5052×1968× 1740
복합 연비 11.94 km/l
가격 1억1230만원(프리미엄), 1억1050만원(스포트)

 

아우디 RS7를 타요. 어떤 차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사륜구동 차량이 덜 피곤한데 RS7이 사륜구동이기도 하고 넉넉한 트렁크 덕분에 골프백과 보스턴백 등을 수납하기 좋아요. 서스펜션이 부드러운 편으로 승차감이 좋아요. 장시간 운전해도 피로가 적죠. _프로 골퍼 박준섭

 

3

BMW, 뉴 X5 X5 xDrive 30d

뉴 X5는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가 적용되어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도심에서도 민첩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골프장 가는 길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실내는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공간감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뉴 X5의 장점을 꼽자면 2열 시트의 접이식 등받이가 40:20:40 분할이 가능해 화물 적재 용량을 최소 650L에서 최대 1870L까지 단계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모델에 비해 각각 30L와 120L 늘어난 수치로 골프백 네 개를 싣고도 성인 다섯 명이 넉넉히 탈 수 있다.

전장×전폭×전고 4886×1938×1762
복합 연비 12.3 km/l
가격 9590만원                                                                 .

 

BMW M6 그란쿠페를 탑니다. 연비가 낮지만 저는 묵직하게 치고 나가는 힘이 좋은 차를 선호하는데 이 차는 파워풀해요. 또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확하고 안전한 제동력을 제공하죠. 운전자 중심의 구조를 이루어 장시간 운전할 때도 편안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고요. _프로 골퍼 이상희

 

4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S
더 뉴 GLS 350 d 4MATIC

더 뉴 GLS는 메르세데스-벤츠의 7인승 SUV다. 3열 시트가 적용돼 있고 중앙 좌석의 버튼을 이용해 전자식으로 2열 및 3열 시트 폴딩이 가능하다. 몇 명의 동반자를 차에 태울 것인지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 2•3열 시트를 모두 접을 경우, 최대 2300L의 적재 공간이 마련되어 골프백 아홉 개도 거뜬히 들어간다. 또 골퍼들은 장시간 운전을 할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디젤 모델인 더 뉴 GLS 350 d 4Matic에는 역동성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6기통 디젤엔진과 새롭게 제공된 자동 9단 변속기의 이상적인 조합으로 운전자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전장×전폭×전고 5130×1980×1880
복합 연비 9.5km/l
가격 1억2600만원                                                         .

 

5

인피니티, QX60 QX60 3.5

QX60 하이브리드 SUV와 고급 세단의 장점만 고루 갖춘 7인승 크로스오버. 6:4 폴딩을 지원하는 2열 시트를 전후방으로 최대 140mm까지 슬라이딩할 수 있어 3열 공간 승하차가 편리하다. 또 2•3열 모두 등받이 조절이 가능해 장거리 여행에도 편안하다. 3열 시트는 버튼 하나로 자동으로 접거나 펼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다. QX60에는 전자 제어 시스템을 통해 바퀴의 동력 배분을 최대 50:50까지 실시간으로 제어해주는 ‘인피니티 인텔리전트 AWD’를 통해 어떠한 도로에서도 탁월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공간 활용성 역시 뛰어나다. 3열 폴딩 시 최대 1277L, 2열과 3열 동시 폴딩 시 최대 2166L의 7인승 크로스오버 특유의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시트를 접으면 골프 캐디백이 최대 여덟 개까지 들어간다.

전장×전폭×전고 5095×1960×1745
복합 연비 8.9km/l
가격 629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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