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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왓슨, 일단 움직이도록 하는 것 [Lesson Tee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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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빠른 그린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이것뿐일 경우도 있다.

너무 빨라서 볼을 살짝 건드리는 것이 내리막 경사 아래에 있는 홀까지 볼을 보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인 그린이 있다. 오거스타내셔널에서 연습할 때 나는 아래 사진처럼 편평한 그린에서 볼을 3cm 보낼 정도의 스피드로 퍼트하는 연습을 할 것이다. 진짜배기 터치를 필요로 하는 스트로크이기 때문에 정말 빠른 그린에서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면 이렇게 연습할 것을 권하겠다.

벤 크렌쇼, 잭 니클라우스 등 골프 역사상 가장 뛰어난 퍼팅 실력을 지녔던 선수들은 거리 컨트롤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 3cm 연습방법에 덧붙여 홀보다 훨씬 위나 훨씬 아래 약 10m 지점에서 퍼트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연습하라. 그래서 홀인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에 어느 정도의 노력을 들여서 볼을 홀 옆에 붙여 세울 수 있는지에 대해 감을 잡을 때까지 반복 연습을 한다. 이렇게 연습하는 동안 그립의 세기는 항상 일정하게 유지한다. 매끄러운 내리막 그린에서 어떻게 퍼트해야 하는지 알면 볼이 그린 밖으로 굴러나가는 난처한 일을 막을 수 있다.

글_톰 왓슨(Tom Wat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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