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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 아이언 [Equipment : 1706]

피팅 아이언

더 정교하게 피팅해 사용할 수 있는 아이언. 그런 아이언을 소개한다. 글_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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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승훈

Big Fish

포지드 아이언 CB-005
원피스 밀링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아이언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헤드의 무게, 크기, 스펙을 일정하게 맞출 수 있다. 1020 부드러운 카본 스틸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새틴 피니시로 빛 반사를 잡아준다. 아이언 번호별 페이스 두께에 차이를 뒀다. 아이언 둘레에 무게를 배치해 관성모멘트를 높였다. CB-005J 모델은 CB-005보다 헤드가 10g 가볍다.

Muziik

온더스크류 블루 아이콘2 
연철 단조 아이언이다.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헤드 뒤쪽엔 파워 립과 세미 캐비티 구조를 갖는다. 파워 립은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장치다. 세미 캐비티에서 줄인 잉여 무게는 아쿠아블루의 알루미늄 무게추에 사용됐다. 솔 쪽에 끼워 무게중심을 낮췄다. 볼을 띄우기 쉽고 관용성을 높여주는 역할이다. 솔 폭도 넓고 스트롱 로프트로 설계해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2

Epon

데드 오어 얼라이브
캐비티 아이언이다. 보디는 연철 S20C를 사용했다. 페이스는 높은 유연성을 제공하는 스프링 스틸을 사용해 볼 비행 속도를 높여준다. 긴 비거리를 내도록 돕는다. 무게중심을 낮추고 뒤쪽에 오도록 해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고 관용성도 높였다.

Zestaim 

FI701 
자칫 블레이드처럼 보이지만 헤드 아래쪽이 두꺼운 하프 캐비티 아이언이다. 제스타임 다른 모델보다 헤드가 큰 편으로 크고 넓은 스위트스폿이 특징이다. 관성모멘트가 가장 높은 관용성이 좋은 아이언으로 치기 쉽다. 콤보 세트로 구성됐다. 롱 아이언은 무게중심을 낮춰 볼을 쉽게 높이 띄울 수 있다. 미드와 쇼트 아이언은 컨트롤에 초점을 뒀다. 연철 특유의 질감을 살린 피니시로 처리했다.

Itobori

이토보리 하프 캐비티
퍼포먼스와 예술이 만난 아이언이다. 하프 캐비티 아이언으로 S25C 연철 소재를 사용한다. 여러 번의 단조 과정과 열처리를 통해 단조 아이언으로 탄생했다. 두 가지를 합쳐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MTG 골프 대표인 타카이 마유키가 직접 아이언 솔을 그라인드 한다. 세트 제품 중 아이언 솔이 똑같은 게 한 개도 없다. 스탬핑도 직접 한다. 그 위에 다양한 피니시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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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aim

FI301
캐비티백과 머슬백으로 구성된 콤보 세트다. 콤팩트한 헤드 사이즈와 작은 스위트스폿의 플레이어용 아이언이다. 정타를 쳤을 때 제스타임 단조 아이언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연철 단조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4~7번은 컷 캐비티로 관용성을 신경 썼으며 치기 수월하게 만들었다. 8번부터 피칭 웨지까지는 머슬백으로 컨트롤과 조작성을 위해 제작한 아이언이다. 연철 소재의 재질을 살린 마감이다. 빛 반사도 줄여준다.

Miura Giken 

CB-2008
미우라기켄의 첫 복합 보디 아이언 헤드다. CB-2008은 콤보 세트다. 5~8번은 연철 단조 페이스에 백 보디를 용접해 붙인 아이언이다. 페이스 뒷면 임팩트 부분은 트윈 파워 브리지를 배치해 연철 단조의 부드러움 속에 견고한 타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미우라기켄 아이언 중에서 관용성이 가장 높은 아이언이다. 9번과 피칭 웨지는 전통적인 연철 캐비티백으로 제작했다. 안정된 비거리. 높은 스핀양을 제공해 컨트롤을 쉽게 한 아이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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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bori

이토보리 블레이드 
머슬백 아이언으로 여러 단계의 단조 과정과 열처리를 통해 제작한 아이언이다. 탄소 함유량이 가장 적은 S25C 소재를 사용한다. 연철 사용과 단조 공정을 통해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아이언 솔의 그라인드는 손수 직접 깎는다. 타카이 대표는 “직접 그라인드를 하면서 클럽을 정확히 만들었는지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솔이 지면을 통과하는 데 어려움 없이 부드럽게 지나간다.

EPON

AF-705 
페이스는 고강도 스프링 강철을 사용했으며 보디는 S20C로 제작한 캐비티백 아이언이다. 에폰 모델 중에 관용성이 가장 높은 모델이다. 페이스 두께에 차이를 뒀다. 페이스에 사용한 강철과 함께 작용해 긴 비거리를 낸다. 볼이 페이스에 묻어나가는 타구감도 함께 살렸다. 무게중심을 낮고 깊게 배치했다. 그럼에도 톱 라인은 얇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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