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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는 쓸어 치는 것 [Lesson : 1707]

하이브리드는 쓸어 치는 것

하이브리드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스윙.

글_브라이언 모그 / 정리_한원석

 

장비로 인해 골프가 많이 달라졌다. 그 결과 롱 아이언이 줄어들고 하이브리드가 주목을 받았따. 볼을 띄우기도 쉽고 거리를 내기도 수월하다. 훌륭하게 개발된 클럽이기 때문에 실력과 무관하게 투어 선수든 아마추어든 하이브리드를 사용하는 게 유리하다. 하이브리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 롱 게임을 보다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두루 갖춘 하이브리드를 어떻게 쳐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우드처럼 쓸어쳐야 하는지, 아니면 아인처럼 찍어서 쳐야 하는지. 답은 우드에 가까운 느낌으로 쓸어 쳐야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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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를 취한다. 볼은 앞쪽(왼쪽) 발뒤꿈치 안쪽에 오도록 한다. 간단히 우드와 같은볼 위치라고 생각하면 쉽다. 상체는 볼보다 살짝 뒤쪽에 있도록 한다. 이유는 볼을 쓸어 쳐야 하기 때문이다. 몸이 볼보다 앞서게 되면 웨지나쇼트 아이언처럼 찍어 치게 된다. 그런데 절대 올바르게 쓸어 치지 못한다. 다운스윙 땐 볼보다 몸이 뒤쪽에 있도록 하되 임팩트를 통과한 후에도 손을 낮게 쭉 뻗어준다. 핵심은 볼과 콘택트가 일어날 때 쓸어 치는 느낌이 들도록 하는 것. 약간의 디봇이 생겨도 상관은 없다. 디봇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일부러 찍어 치는 스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 가지 팁을 더하자면 하이브리드의 라이가 업라이트하게 서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왼쪽으로 휘어지는 성향의 구질이 자주 나온다. 조정 가능한 호젤이 끼워져 있다면 플랫하게 혹은 열리게 세팅한다. 그렇게 하면 왼쪽으로 당겨지는 샷을 줄일 수 있다. 하이브리드를 사용하면 더 일직선으로 쭉 뻗는 샷을 구사할 수 있다. 3•4•5번의 롱 아이언을 하이브리드로 대체해 사용하면 더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Brian Mogg 브라이언 모그

나이 56세 현재 세계 8개 지역에서 브라이언모그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미국 베스트 50 교습가다.
현재 D.A. 포인츠, 카롤리네 마손, 카린 이셰르,
이경훈 등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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