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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공학 [Lesson Tee : 1707]

분해공학

끝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연습으로 더 나은 스윙 만들기.

글_캐머런 매코믹(Cameron McCormick) / 사진_J.D.큐번(J.D.Cuban)

 

골프 교습에서 확실하게 자리 잡은 리버스 체이닝이라는 방법이 있다. 골프 스윙을 더 개선하고 싶은 골퍼들, 특히 볼이 휘게 만들거나 타구의 궤도를 조절하고 싶은 골퍼에게 적용이 가능한 훈련법이다. 그 내용은 이렇다. 만일 특정한 종류의 샷을 만들어내는 피니시 자세를 취하기 위해 자신의 몸과 클럽이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가를 알면 무의식이 이를 직감적으로 받아들여 몸과 클럽을 움직여 목표로 하는 자세에 이르도록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다운스윙과 스루스윙은 적절한 피니시 자세를 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결과일 따름이라는 뜻이다.리버스 체이닝은 차분하게 정돈된 마음과 과감한 실행을 통해 스윙하도록 만들어준다. 여기서는 드로, 페이드 그리고 녹다운 샷을 위한 훌륭한 피니시 자세의 요소를 가르치고자 한다. 이 자세를 먼저 취한 다음 볼 없이 연습 스윙을 통해 이러한 자세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하라. 마지막으로 의도한 피니시 자세를 만들기 위한 자신만의 스윙 이론을 적용해 샷을 해보는 것이다.

                                                                                            
Cameron McCormick

캐머런 매코믹
댈러스에 근거를 둔 골프다이제스트 티칭 프로이며
10년 이상 조던 스피스의 코치를 맡고 있다.

 

5

① 드로
큰 ‘C’ 를 떠올릴 것


오른손잡이 골퍼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지는 타구로 타깃을 공략하려면 크게 ‘C’ 를 만드는 피니시 자세를 취하라. 내 등이 타깃의 반대 방향으로 휘어져 있는 것을 주목하라. 이렇게 하면 C를 뒤집은 형태가 만들어진다. 또 내 손이 몸보다 훨씬 위쪽에 있고 클럽은 등을 따라 내려와 있는 것에도 신경 써야 한다. 이는 페이드 스윙보다 훨씬 더 몸이 많이 감긴 피니시 자세다.

 

3

② 녹다운
클럽을 미리 멈출 것


낮은 탄도를 그리며 보다 잘 컨트롤한 샷을 만들기 위해서는 짧게 마무리한 피니시 자세를 만들어야 한다. 내 클럽과 팔이 몸의 앞쪽에 머물러 있고 샤프트가 똑바로 세워져 있는 것에 주목하라. 피니시 자세에 도달했을 때 왼쪽 손목은 여전히 프리스비를 날릴 때처럼 다소 유연한 상태라는 느낌을 가지는 것이 좋다. 클럽이 몸통 주변을 돌아나가는 것을 멈춰 세운 것 처럼 느껴지면 된다.

 

2

③ 페이드
왼쪽으로 낮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며 타깃을 향하는 커브를 그리고 싶다면 손과 팔이 몸통을 가로지른 다음 왼쪽으로 낮게 위치하는 피니시 자세를 만들어야 한다. 클럽 샤프트가 지면과 거의 평행을 이루는 상태에서 끝났다는 것이 드로샷의 피니시와 다른 점이다. 또 하나 지적하고 넘어갈 부분은 상체가 얼마나 많이 돌아갔는가다. 내 가슴은 타깃보다 훨씬 왼쪽을 향하고 있다.  볼을 치고 난 훨씬 후까지 상체가 멈추지 않고 회전을 계속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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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에서 우승하는 것을 보고 싶었던 영국인 521위 데이비드 캐닐 (<스타트랙 :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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