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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드릴을 활용하라 [Lesson : 1707]

젓가락 드릴을 활용하라

올바른 콘택트를 가지려면 팔과 몸통의 움직임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 로빈 사임스는 젓가락을 활용한 드릴을 반복하면서 스윙 시 팔과 몸통의 일체감을 높일 수 있다고 전한다.
글_로빈 사임스(Robin Symes) / 정리_인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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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승훈

몸통과 팔은 고리처럼 서로 연결돼 있다. 스윙을 할 때 이 두 가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팔과 몸통이 일체감을 갖고 동시에 회전해야 샷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만약 몸보다 팔이 빠르게 움직이면 스윙 오류가 발생한다. 다운스윙을 할 때 팔보다 몸통이 빠르게 움직인다면? 첫째, 임팩트에서 손목과 손의 불필요한 움직임이 나타나 일관성이 떨어지며 양쪽으로 미스 샷이 나타난다. 둘째, 오른팔이 몸 뒤로 갇히게 돼 임팩트에서 샤프트를 앞으로 기울이기가 어렵다. 결국 정확한 콘택트를 만들 수 없으며 공의 탄도가 너무 높아지며 비거리 손실로 이어진다. 따라서 팔과 몸은 적절히 조화를 이뤄 움직여야 한다.
우선 오른팔과 가슴의 연관성을 이해해보자. 오른팔과 가슴의 연결 고리는 삼두근 위와 오른쪽 가슴 근육 사이에 있다. 이 연결 고리를 잘 활용하면 스윙의 일관성을 높이고 콘택트와 탄도도 향상될 것이다.
여러 선수가 젓가락 드릴을 활용한 뒤, 다음 동작이 훨씬 좋아지는 효과를 봤다.
① 젓가락 두 개를 준비한다. 두 젓가락을 테이프를 이용해 길게 연결한다.
② 어드레스를 취한 뒤 젓가락을 드릴 연결 지점인 삼두근과 오른쪽 가슴 근육 사이에 꽂는다. 젓가락이 몸 앞으로 조금 튀어나와도 상관없다.
③ 젓가락이 겨드랑이 사이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며 스윙한다. 그러면 오른팔이 뒤로 처지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또 백스윙 시 왼팔이 많이 돌아가 만들어지는 오버 스윙을 막아 몸통과 팔의 일체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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