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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에 집중하라 [Lesson : 1708]

벨트에 집중하라

스윙할 때 스마트폰으로 벨트라인의 높낮이를 촬영해보자. 올바른 스윙 감각을 키울 수 있다.
글_인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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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골퍼는 스윙할 때 벨트의 높이가 같은 선상에서 유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않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백스윙, 다운스윙, 임팩트 구간에서 벨트의 높낮이 변화를 유심히 관찰해보자. 카메라의 슬로모션 기능을 활용하면 더 쉽게 스윙 시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다.

촬영 전 셔츠를 바지 안으로 바짝 밀어 넣고 벨트를 착용한다. 백스윙 때 벨트의 선상은 어드레스 때와 거의 일치한다. 만일 벨트의 움직임이 같은 선상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어드레스 때보다 위로 살짝 올라가는 것이 좋다.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벨트의 높이는 어드레스 때보다 더 내려가 있다. 약간 더 내려가도 상관없다. 임팩트 지점에서는 벨트라인이 어드레스 때보다 더 올라가 있어야 한다. 거리가 많이 나는 골퍼라면 좀 더 올라가 있을 것이다.

이 레슨 팁을 통해 자신의 스윙에 문제를 발견했다면 벨트의 높낮이로 수정해보자. 한 가지 동작만 고쳐도 나머지 동작이 자연스럽게 잘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무브 어웨이(Move Away, 일명 테이크 백) 구간에서 벨트의 선상이 내려가는 것을 올라가도록 고치면 다운스윙에서 벨트가 낮아지는 동작을 쉽게 구사라 수 있다. 벨트라인의 움직임을 잘 파악한다면 스윙을 바로잡고 파워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Robin Symes  로빈 사임스
IGI 원장, 영국PGA 프로. 최나연, 김하늘, 배희경, 안송이의 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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