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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연습 [Lesson Tee :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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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샷의 통제력 키우기.

내 아버지 클로드 하먼은 겨냥에 관해 가르칠 때 아주 훌륭한 말을 남겼다. “아무것도 겨냥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멋진 샷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신의 샷이 날아가는 곳을 통제하고 싶다면 시작 포인트의 방향에 집중해야 한다.

다음은 최근 내 제자들의 훈련에 많이 활용하는 연습법이다. 세 개의 얼라인먼트 스틱을 준비한 다음 그중 하나를 볼과 발 사이에 타깃 라인과 평행을 이루게 내려놓는다. 다른 두 개의 스틱은 5~10야드 앞쪽에 약 1m 간격으로 꽂아 마치 타깃을 보여주는 창문처럼 만든다. 두 스틱의 간격은 자신이 얼마나 쉽게 그 사이로 볼을 통과시킬 수 있는가에 따라 조절 할 수 있다.

이는 자신의 셋업을 모니터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고 샷이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경향을 보이는 골퍼에게 유익하다. 7번 아이언을 들고 볼 앞에 서서 클럽 페이스가 발 앞에 놓인 스틱과 직각을 이루게 한다. 그다음 자신의 몸(발, 무릎, 힙, 어깨)이 지면에 놓인 스틱과 평행을 이루게 한다. 이제 앞에 세워놓은 두 스틱의 중간을 가를 준비가 된 것이다. 이 순서를 지키면서 샷을 몇 번 반복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정상적인 스윙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볼이 확실하게 두 스틱 사이를 통과하도록 하기 위해 손을 사용해선 안 된다.

글_부치 하먼(Butch Harmon)

Butch Harmon 부치 하먼
골프다이제스트의 티칭 프로페셔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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