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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골프 아카데미 [Digest :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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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골프 아카데미

PGA의 공식 아카데미인 PGA 골프 아카데미가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 문을 열었다. 이를 소개한다. 글_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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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층은 스튜디오 클럽 라운지로 회원들을 위한 공간이다. 오픈 스튜디오처럼 회원만을 위한 강사진의 특별한 공개 골프 레슨이 진행된다. 사교 모임이나 행사 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14층은 프라이빗 레슨 플레이스다. 연습장처럼 보이지만 개인 레슨만 진행하는 곳이다. 총 7개 타석으로, 전부 트랙맨과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물론 최고급 매트가 깔렸다.

세계 최초로 PGA 골프 아카데미가 한국에 들어왔다. PGA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2층으로 구성된 이 공간에선 PGA 클래스 A를 비롯해 국내 투어 경험이 있는 유수의 강사진이 레슨을 진행한다. PGA 골프 아카데미는 연습장이 아닌 프라이빗 레슨 공간으로만 활용한다.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장비를 가지고 레슨이 진행된다. PGA 골프 아카데미의 최대 장점은 필드 느낌을 잘 전달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여기서 사용하는 최고급 매트 시설 때문이다. 모든 타석에는 최고급 인조 잔디를 설치했다. 매트 위에 바로 티를 꽂을 수 있다. 이런 매트를 사용하기 위해 개장도 늦췄다. 교육 이사 함순웅은 “티를 직접 꽂을 수 있는 매트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다. 필드 느낌을 가장 잘 살리기 위해서다. 그리고 실제 필드에서만 배울 수 있는 기술적인 부분을 가르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적인 예가 있다. 티를 꽂고 그립을 잡고 볼 위치에 맞춰 어드레스를 취하는 건 매우 단순한 동작이며 누구든 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함순웅은 “그립 잡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반 골프 연습장에서는 자동 티업이 되기 때문에 그립을 풀지 않고도 볼을 몇 번이고 칠 수 있다. 그리고 발을 떼지 않으면 볼 위치는 매번 똑같다. 하지만 필드에 나가면 다르다. 매번 그립을 다시 잡는 훈련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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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순웅 PGA골프 아카데미 교육 이사.

PGA 골프 아카데미의 매트에서 치면 실제 필드에 나갔을 때와 가장 근접한 느낌을 제공한다. 뒤땅을 많이 치는 초보 골퍼들은 확실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 강한 임팩트로 눌러 쳐도 디봇만 나지 않을 뿐 느낌은 필드와 비슷하다. 일반 매트에서 오는 충격으로 엘보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그런 위험은 전혀 없다. 골프를 배우면서 나타날 수 있는 부상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롭다. 모든 타석에는 PGA 선수의 검증된 장비인 트랙맨을 설치했다. 그리고 카메라가 앞뒤에 설치돼 있어 정확한 수치와 슬로모션 비디오를 통해 스윙 변화를 기록하고 전문적인 스윙 분석을 받을 수 있다.
PGA 코칭 매뉴얼에 맞춰 소속 강사진 훈련을 완료했다. 앞으로 코칭 메뉴얼을 업그레이드해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또 새로운 교습가를 양성할 계획으로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 환경이 변화하는 만큼 거기에 발맞춰 강사를 교육하고 훈련해 미디어에서도 PGA 골프 아카데미의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은 강사들을 배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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