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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포인트 핫 플레이어⑤ 김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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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혁(31)은 한국프로골프투어(KGT)사상 최고 상금(총상금 15억 원)이 걸린 제1회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해 2위 강경남, 조민규 그리고 재미교포 한승수를 8타 차이로 따돌리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대회 첫날 8언더파 64타로 코스 레코드를 기록한 김승혁은 나흘 내내 선두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제네시스챔피언십 우승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J컵과 내년 제네시스오픈 출전권 그리고 고급 승용차(제네시스 G70)도 부상으로 받고 상금 3억 원을 추가해 상금왕을 확정했다. 김승혁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헤이와PGM챔피언십 출전으로 KGT 마지막 대회인 카이도투어챔피언십은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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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평균 퍼트 수 3위(1.717타)를 기록 중인 김승혁은 올해 좋은 성적의 원동력을 날카로운 아이언 샷과 결정적인 퍼트를 성공시키는 클러치 퍼팅으로 꼽았다. 김승혁은 레슨 영상에서 성공률을 높이는 퍼팅 요령을 직접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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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대상은 KGT 멤버 중 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제네시스 포인트를 획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KPGA 대상을 의미한다. 보너스 상금 1억 원과 제네시스 G80 스포츠 그리고 유러피언투어(카테고리16) 직행 시드를 받게 된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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