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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적중률을 올리는 방법 [Lesson Tee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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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좋지 않은 생각이 샷을 방해하지 않도록 할 것.

페어웨이에서 골퍼가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충분히 긴 클럽을 잡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이거나 아니면 자신의 비거리를 파악하지 못해서였든지 간에 이럴 경우 볼 앞에서 셋업을 하기도 전에 이미 온 그린에 실패할 운명에 처해지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아주 간단한 답은 볼을 정확히 쳤는데도 그린에 못 미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흔한 증상은 컨트롤이 안 되는 스윙을 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무의식적으로 적절한 클럽을 들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더 긴 클럽을 들고 힘을 더 주려고 노력하면 팻 샷이 나오는 것이 보통이다. 다운스윙을 서두르다 보니 체중이 앞발로 이동하지 못하고 결국 뒤땅을 때리게 된다. 한 클럽 길게 잡고 다운스윙을 할 때 체중을 타깃 방향으로 이동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쇼트 아이언이나 웨지의 경우 볼을 정확히 치는 것이 좀 더 쉽게 느껴지지만 여전히 그린에 볼을 올리지 못한다. 이런 클럽을 들었을 때 체중 이동은 긴 클럽을 잡았을 때만큼 중요한 문제가 되진 않는다. 팔과 어깨를 지나치게 힘껏 휘두르는 것이 더 큰 문제인데 이럴 경우 클럽은 밖에서 안으로 흐르는 스윙 궤도를 벗어나게 되고 결국 잡아당기는 풀 샷이 나온다. 톱에서 힘을 빼고 편하게 내려가도록 하면서 클럽이 안쪽으로 흘러들어가며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글_부치 하먼(Butch Harmon)

Butch Harmon 부치 하먼
골프다이제스트 티칭 프로이며 군인을 지원하는 하먼스 히어로즈(Harmon’s Heroes)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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