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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없는 샌드 플레이 [Lesson Tee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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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두려움을 극복하고 매번 탈출에 성공하려면.

학생들과 많은 라운드를 하면서 그들의 볼이 벙커를 향할 때 이들을 세심하게 관찰해봤다. 이들의 반응은 단순하게 질문을 하는 것(“벙커에 들어갔어요?”)에서부터 공황에 빠지거나(“안 나왔나요?”) 표정이 굳어지고 절망(“안 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슬프게도 대부분의 아마추어들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이 해저드를 정말 싫어한다면 나는 벙커를 싫어하는 내 제자들에게 한 것과 똑같이 당신을 주저하게 만드는 것은 긴장이라는 말을 해주겠다. 긴장을 없애면 기술이 튀어나온다. 릴랙스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샷을 미스 할 수 있다. 그래도 여전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 벙커에서 빠져나올 가능성이 있다. 사실 볼의 3, 5, 7, 10cm 뒤쪽을 쳐서 볼을 그린 위에 올릴 수 있다. 그러면 스트레스도 다 날아가버리는 것이다.

시각적인 방법 역시 효과를 볼 수 있다. 모래 한 줌을 그린 위로 뿌리는 것을 상상하라. 만일 내려찍듯 샷을 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샷을 중간에 멈춘다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니다. 한 줌의 모래를 그린 위에 뿌린다는 아주 단순한 상상이 클럽 헤드가 모래를 빠져나가게 만들고 피니시에 이를 때까지 스윙 스피드를 계속 높여준다. 훌륭한 감각을 가지는 것 역시 도움이 되므로 클럽이 모래를 빠져나가는 데 무엇이 필요할까를 상상하라. 샌드 웨지를 들고 벙커 밖에서 몇 번 연습 스윙을 한다. 디봇 자국은 만들지 말고 그저 비질하는 것처럼 빠르게 휘두르면서 러프를 쓸고 지나가도록 노력한다. 그다음 모래 속으로 걸어 들어가 똑같은 스윙을 반복한다.

샷 과정에 대해 이야기할 때 명확히 짚고 넘어갈 것은 나는 멘탈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집중력을 잃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샌드 샷은 감정적이고 정서적인 문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윙 궤도가 급해지고 클럽을 모래 속에 처박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밀어내야만 한다.

글_윌 로빈스(Will Robins)

Will Robins 윌 로빈스
골프다이제스트 베스트 영 티처인 그는 캘리포니아주 폴섬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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