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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스트로크 [Lesson Tee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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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퍼팅 난조를 극복하는 나만의 비결.

5승을 거두고 첫 메이저 대회(PGA 챔피언십)와 페덱스컵에서 승리한 올해 가장 크게 달랐던 점을 꼽는다면 기복 없이 안정된 퍼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훈련한 것이다. 나는 항상 퍼팅 실력이 들쭉날쭉했다. 퍼팅이 잘 되는 날은 정말 기가 막히게 잘됐다. 하지만 문제는 퍼팅이 안 되는 날이었다. 조던이나 리키 혹은 전성기의 우즈를 보면 이들이 퍼팅 난조를 보일 때와 투어 100위권에 올라 있는 프로의 퍼팅을 비교해봐도 정말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난조를 보이는 날을 극복하는 훈련을 했다. 먼저 연습할 때 그린 위에 거울을 놓고 그 위에 선을 그은 다음 그 위에 볼을 놓았다. 그런 다음 볼 앞에 서서 내 왼쪽 눈이 볼의 바로 위에 올라오면서 두 눈이 정확히 라인과 일치하도록 했다. 나는 주로 왼쪽 눈을 사용하는 편이다. 두 눈을 라인과 일치시키면 정확도가 훨씬 더 높아진다. 마지막으로 나는 내 두 발에 집중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하겠다.

또 다른 변화는 퍼팅을 준비하는 내 루틴이 짧아졌다는 점이다. 나는 연습 스트로크를 하지 않는다. 자세를 취한 다음 곧바로 퍼트한다. 또 스트로크 자체도 짧아졌다. 백 스트로크와 스루 스트로크의 길이는 동일하게 가져가지만 전체적인 스트로크의 길이가 줄어들었고 그만큼 컨트롤이 더 쉬워졌다. 내가 발에 대해 언급했는데 퍼트를 할 때 가능한 한 하체가 안정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발을 지면에 단단하게 디디면서 스트로크할 때 몸이 움직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3m가 넘는 퍼트 연습을 열심히 한다. 긴 거리의 퍼트를 한 번 성공시키거나 최소한 홀에 훨씬 가깝게 붙이는 것은 더 나은 골퍼로 만들어주는 요소다. 이 훈련을 하는 방법은 연습을 랜덤으로 하는 것이다. 퍼트를 하는 거리에 계속 변화를 주면서 스피드 컨트롤에 집중한다.

글_저스틴 토머스(Justin 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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