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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샷을 위해서는 어깨라인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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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깨를 낮추는 것은 볼을 치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투어 프로들이 볼을 치는 것을 지켜보다 보면 쉽게 넋을 잃곤 한다. 이들은 수월하게 스윙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도대체 나와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 스윙을 하는지 찾아내기 어렵다. 그렇지만 우리의 스윙TRU 연구가 선사하는 이점의 하나는 굳이 이를 직접 알아낼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우리가 이미 이를 알아냈다.

수만 회의 스윙을 분석한 결과 우리는 톱 프로들이 각기 다른 핸디캡을 지닌 골퍼들과 어떤 점에서 다른 플레이를 보이는가를 규명해낼 수 있었다. 두드러진 차이 중 하나는 임팩트 순간부터 폴로스루에 이를 때까지의 어깨 각이다.

어깨 각은 어깨의 윗부분을 잇는 직선을 그었을 때 이 선이 지면에 대해 이루는 각도를 의미한다. 뛰어난 골퍼들은 임팩트가 이뤄지는 동안 약 50도 가까운 어깨 각을 이루는 데 비해 핸디캡이 높은 골퍼들의 경우 스윙하는 동안 자세가 흐트러지고 더 수평에 가까운 수준의 어깨 회전을 이룬다.

충분한 수준의 어깨 각을 이루지 않으면 타깃 라인 안쪽으로부터 정확한 방향으로 흘러나오며 볼을 공략하는 스윙 궤도를 이루는 것이 어렵다. 그 결과 드라이버의 경우 큰 슬라이스가 나오게 되고 아이언의 경우 볼은 빗맞고 깊은 디봇 자국을 만들게 될 뿐 아니라 클럽 사이의 비거리 컨트롤도 불가능해진다.

자신의 어깨 각이 충분하게 나오지 않으면 다음의 연습 방법을 추천한다. 주로 쓰는 손으로 볼을 쥔 다음 셋업 자세를 취한다.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아래에 위치하고 오른쪽 귀가 지면을 가리키는 상태에서 쥐고 있던 볼을 언더핸드로 타깃을 향해 던진다. 이를 반복한다.

이 동작을 통해 익힌 감각을 그대로 골프 스윙에 적용하면 볼을 때려내는 기술이 향상되면서 비거리도 늘어날 것이다.

글_패트릭 누버(Patrick Nuber) / 일러스트_토드 뎃와일러(Todd Detwiler)

 

Patrick Nuber 패트릭 누버
잉글우드의 GolfTEC 본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PGA Reach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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