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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 페이스를 장착한 테일러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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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Made M3 and M4 Line Led by Drivers with New Twist on Face Design

[골프다이제스트] 테일러메이드 M3, M4 패밀리 우드는 드라이버를 통해 기술 부문에 있어 새로운 장을 연다. 새로운 소재, 구조와 다른 무게 배치를 하려는 다른 업체와 차별을 뒀다. 그들은 더 깊숙이 들어가 데이터에 초점을 뒀다.

M3와 M4는 독특한 페이스 디자인을 채용했다. 테일러메이드에서는 이를 ‘트위스트 페이스’라 부른다. 대부분의 드라이버는 힐에서 토의 벌지(Bulge) 그리고 크라운에서 솔의 롤(Roll)을 통해 페이스 굴곡을 줬다.

벌지와 롤의 역할은 정타에 맞히지 못한 샷의 부정적인 스핀과 론치의 발생을 어느 정도 보상한다. 특히 벌지에서는 더 확실히 그 효과가 나타난다. 토나 힐에 맞은 샷이 다시 가운데로 들어오게끔 해준다. 이게 여태껏 진행되던 전통적인 생각의 틀이다.

테일러메이드 팀은 엘리트 선수와 아마추어 골퍼의 샷을 수만 개 분석했다. 벌지의 휨이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는 걸 찾아냈다. 포사이트 스포츠의 스윙 측정기를 통해 수많은 클럽 헤드 데이터를 볼이 날아가는 방향과 매칭할 수 있었다. 수치에 의하면 페이스 오른쪽 높은 곳에 맞으면 볼이 너무 왼쪽으로 날아갔다. 그리고 반대로 토 낮은 곳에 맞으면 가운데 선을 중심으로 더 왼쪽으로 휘었다.

또 다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골퍼는 아웃 투 인으로 스윙한다. 클로즈 페이스로 페이스 높은 곳을 맞히고 반대로 오픈 페이스일 땐 임팩트가 낮은 곳에 온다.

토드 비치 테일러메이드 연구개발 /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임팩트 위치를 정확히 나타낼 수 있는 기술은 최근 3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페이스 투 패스, 임팩트 때의 로프트와 같은 그런 데이터를 말한다”고 했다. “이젠 내가 어떻게 쳤는지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 어디에 볼이 맞았는지도 알 수 있다. 그런 데이터와 빅 데이터를 합하면 우리가 클럽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갈림길에 서 있는 게 흥분되는 일이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자체를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이런 트렌드가 보이기 시작한 것은 수천 개의 샷, 수만 개의 샷을 분석한 결과다. 엘리트 골퍼와 선수는 놀라울 정도로 정타를 맞히지 못한다. 일반 골퍼는 그 확률이 더 떨어진다. 그들이 더 큰 이익을 얻으리라 판단된다.

다음 세대 페이스는 다른 드라이버 페이스와 완전히 다르다. 중앙 위쪽에서 시작해 토로 갈수록 페이스는 열린다. 페이스 중간 밑에서 힐 쪽으로 갈수록 페이스가 더 닫히게 된다. 어드레스 때 시야에 확연한 차이가 보이지 않을지언정 전통적인 페이스 굴곡인 벌지와 롤보다 샷이 중간으로 들어오는 효과를 발휘한다. 트위스트 페이스가 M3와 M4의 핵심이다. 하지만 둘의 성격에 차이가 있다.

글_마이크 스태추라(Mike Stach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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