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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s Bag] 20개월 만에 우승한 제이슨 데이의 장비는?

SAN DIEGO, CA - JANUARY 29:  Jason Day of Australia plays his tee shot during the sixth playoff on the 18th hole during the final round of the Farmers Insurance Open at Torrey Pines South  on January 29, 2018 in San Diego, California.  (Photo by Donald Miralle/Getty Images)
(사진제공 /Getty Images)

 

[골프다이제스트=한원석 기자] 제이슨 데이(미국)가 30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연장 여섯 번째 홀에서 우승했다.

데이는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 7698야드)에서 열린 최종일 경기에서 다섯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을 치렀다. 마지막 연장에서는 113야드 거리의 웨지 샷을 홀 2m 지점에 붙이며 버디를 낡아 승부를 이어갔다. 일몰로 인해 경기가 순연된 가운데 이날도 날카로운 웨지 샷을 선보였다. 18번 홀에서 속개된 연장 여섯 번째 홀에서 세 번째 샷을 또 다시 홀에 붙여 우승 퍼트를 성공했다. 시즌 첫 승이다. 알렉스 노렌(스웨덴)은 세컨드 샷을 물에 빠뜨리는 바람에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데이는 테일러메이드 뉴 M3 드라이버로 시즌 데뷔를 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50%에 불과했다. 하지만 비거리에서는 압도적이었다. 대회 기간 평균 319.9야드를 기록했다. 데이의 M3 무게추는 미들 트랙의 앞뒤에 둔 뉴트럴 세팅이다.

다음은 제이슨 데이가 우승에 사용한 장비다.

볼: 테일러메이드 TP5x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M3 460 (TPT 프로토타입), 10.5도
3번 우드: 테일러메이드 M1 2017, 15도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P750 (3~PW)
웨지 : 테일러메이드 밀드 그라인드 (48, 52, 60도)
퍼터: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레드

[한원석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wshan@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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