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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양을 더 높인 캘러웨이 맥대디 4 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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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맥대디 4 웨지는 페이스에 더 많은 그루브가 있으면 스핀양이 높아진다는 것을 증명할뿐더러 더 일정한 스핀도 제공한다. 얼마나 많은 그루브냐고? 일반적인 열여섯 개의 그루브에 비해 맥대디4는 여든네 개의 그루브를 냈다. 과하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사실이다. 새로운 밀링 공법을 통해 그루브 사이 평평한 곳에 더 거칠게 표면을 만들 수 있었다.

앨랜 호크넬 캘러웨이 연구개발 수석 부사장에 의하면 맥대디4는 러프에서 친 샷에서 많은 스핀과 두 배 더 일정한 샷 결과가 나온다. 그는 “그루브와 표면의 거칠기를 만드는 데 있어 완전히 다른 철학으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볼에 더 많은 마찰을 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호크넬은 표면의 거칠기가 독특한 것은 처음에 입혀지는 절차에서 차이가 난다. 큰 그루브를 파낸 다음 마이크로 그루브를 내기 위해 레이저 밀링 공법을 사용하기보다는 캘러웨이에서는 한 개 한 개 밀링툴을 사용해 매우 미세한 마이크로 그루브를 만든다. 다른 커터를 사용해 메인 그루브를 낸다. 그 결과 캘러웨이에서 부르는 ‘마이크로-포지티브’ 기술로 그루브와 그루브 사이에 미세한 그루브가 파여진 게 아니라 반대로 그루브가 위로 올라오는 구조다. 캘러웨이에 의하면 그래서 여든네 개의 그루브가 페이스에 있다고 말하는 부분이다.

일정한 스핀이 눈에 띄게 보였고 스핀양도 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특히 러프와 젖은 러프에서는 그 효과가 확실했다. 맥대디4는 새로운 메인 그루브 패턴을 채용했다. 낮은 로프트에서는 20도의 사이드월 그리고 높은 로프트에서는 5도의 사이드월을 사용한다. 투어 선수의 요청에 따라 리딩 에지에 반 정도 크기의 그루브를 더했다. 그 그루브는 짧은 샷에서 스핀을 향상한다. 특히 타이트한 라이에서 페이스 아래쪽에 들어가는 임팩트 상황에서 그렇다. 맥대디4는 살짝 작아진 크기다. 그리고 맥대디3에 비해 살짝 더 직선의 리딩 에지를 갖는다.

맥대디4는 투어 선수의 테스트와 그들의 피드백이 가장 많이 반영된 웨지다. 네 개의 솔 그라인드도 있다. 전통적인 C 그라인드, S 그라인드 그리고 W 그라인드다. 새로운 그라인드는 X 그라인드다. 솔 폭이 얇고 하이 바운스다. 가파른 스윙 어택 앵글 그리고 부드러운 코스 컨디션에 맞는다. 스물한 개의 로프트 바운스 조합이 있다. 로프트는 46~64도까지다. 크롬과 매트 블랙의 두 가지 피니시로 출시된다.

글_마이크 스태추라(Mike Stach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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