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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승의 人스타] 스타들의 SNS 활용법

[골프다이제스트=고형승 기자]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 골퍼들은 겨울 시즌 SNS를 통해 팬들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통을 즐기고 있다. SNS를 활용하는 방식은 제각기 다르다. 유형별로 분류해봤다.

1. 일상 공유형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SNS에 올리는 유형이다. 최근 한 언론 매체와 수영복 촬영을 진행한 페이지 스피러낵을 비롯해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을 한 전인지, 해변에서 햇볕을 만끽하고 있는 앨리슨 리 그리고 쇼핑을 하던 중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박결 등. 프로 선수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모습 때문에 팬들은 더 친근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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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원 홍보형
겨울 시즌 동안 메인 스폰서는 물론 용품과 골프웨어 그리고 액세서리 등의 후원사가 바뀐 선수들이 많다. 굳이 바뀌지 않더라도 은근슬쩍 후원사 제품을 노출하면서 홍보하는 선수들도 제법 있다. 올해부터 CJ 모자를 쓰게 된 김민휘는 필드에서 로고가 박힌 골프백을 가리키며 포즈를 취했고 로리 매킬로이는 자신이 차고 있는 오메가 시계를 찍어 올렸다. 올해 테일러메이드와 계약을 연장한 최진호 역시 클럽을 들고 로고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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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훈련 공개형
이 유형의 골퍼들은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지를 팬들은 물론 소속사와 후원사 관계자들에게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선수는 따뜻한 나라를 훈련지로 선택해 온종일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예쁜 근육질 미국 언니에게 자극을 받았다”며 열심히 체력 훈련하는 사진을 올린 정재은을 비롯해 토리파인스에서 연습하고 있는 김시우 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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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선수 개인 인스타그램 캡처

[골프다이제스트 고형승 기자 tom@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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