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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백] 포터 “퍼터 바꾸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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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한원석 기자] 테드 포터 주니어(미국)가 12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페블비치프로암에서 우승했다.

포터 주니어는 최종일 더스틴 존슨(미국)과 공동 선두로 경기를 시작했다. 첫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그다음 6개홀 동안 버디 4개를 기록했다. 7번홀(파3) 그린 뒤에서 친 칩 샷이 들어가면서 우승에 한발 다가갔다. 클리브랜드 RTX-3 60도 웨지를 사용했다.

후반 홀에서는 무엇보다도 퍼팅이 안정적이었다. 그린 위에서도 평온을 유지하며 다수의 래그 퍼트와 1.2~2.5m 중요한 쇼트 파 퍼트 6개를 성공시켰다. 그는 이번 대회 직전에 이전에 사용하던 오디세이 화이트 핫 #2 센터 샤프트로 바꿨다. 퍼터 교체가 그의 우승에 크게 일조했다.

다음은 그가 사용한 클럽이다.

볼: 스릭스 Z 스타 XV
드라이버: 핑 G400 (프로젝트 X 해저더스 T1100 로 스핀 65), 9도
3번 우드: 핑 G400, 14.5도
하이브리드: 핑 G400 (19, 22도)
아이언: 핑 i블레이드 (4~9번), 핑 글라이드(PW)
웨지: 클리브랜드 RTX-2.0(54, 60도)
퍼터: 오디세이 화이트 핫 #2

[한원석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wshan@golfdigest.co.kr]

사진 제공: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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