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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경량 바람막이 [Style: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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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공영규

일교차가 커지는 초봄에는 보온 효과를 지닌 초경량 윈드브레이커가 필수다.

가벼운 착용감과 화려한 컬러의 아이템으로 봄기운을 뽐내보자. 글_인혜정

LE COQ GOLF

(상단 이미지) 방풍뿐만 아니라 방수 기능까지 갖춘 만능 재킷이다. 손목과 몸통 밑단을 스트레치 밴드로 마감 처리해 스윙 시 팔이 딸려 올라가거나 감기는 단점을 보완했다. 기존의 입체재단에 동작을 분석한 패턴을 사용해 보다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21만8000원.

봄이 성큼 다가왔다. 아직은 일교차가 큰 요즘, 윈드브레이커를 챙겨 싸늘한 봄바람으로부터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초경량 바람막이는 초봄부터 이른 가을까지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 골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골프 바람막이는 보온 이외에 스윙에 적합한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 스윙 때 큰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어깨, 등, 몸통 부위에 스트레치 기능을 강화한 소재를 사용해 원활한 움직임을 돕는다. 추가로 경량, 발수, 통풍, 방수, 내구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실력 향상을 도모한다. 데상트골프는 관절의 움직임을 고려해 3D 패턴을 적용했고, 타이틀리스트는 봉제선을 방수 테이프로 마감한 후드 바람막이를 내놓았다.

최근 선보인 바람막이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무장하며 한층 젊어지고 있다. 르꼬끄골프는 원색의 비비드한 컬러를, 핑골프웨어는 두 가지 유니크한 패턴을 동시에 사용했다. 또한 데상트골프는 펀칭 처리한 시스루 소재를 적용해 패션과 기능성을 모두 갖췄다. 피트감이 과거보다 한층 슬림해진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부피감이 적은 초경량 윈드브레이커는 골프백 속에 넣고 다니기 용이하다. 가방에 보관하다 기온이 떨어진 저녁이나 봄비가 내릴 때 쉽게 꺼내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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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DESCENTE GOLF

골프 특유의 움직임에 적합한 패턴 설계를 고려한 남성 모션 3D 점퍼. 관절의 움직임을 도울 신축성 높은 소재를 사용해 운동 퍼포먼스를 높여준다. 이중 소맷단을 채용해 바람의 유입을 막아 더욱 강한 보온성을 갖는다. 뛰어난 방수 기능도 추가했다. 24만9000원.

PING

하운즈투스 체크 패턴 위에 카무플라주 패턴을 추가로 프린트해 유니크하다. 내부에 메시 안감을 덧대어 통기성을 강화했다. 포켓은 지퍼를 달아 견고하며 히든 후드 형태의 하이넥 디자인을 채용해 깔끔하다. 소매는 스트레치 기능을 갖춘 소재에 보온성을 강화했다. 34만8000원.

TITLEIST APPAREL

2.5 레이어(Layer) 소재를 사용해 방수와 방풍 기능을 갖춘 플레이(Play) 윈드브레이커.

내부 온도가 올라가면 습기를 배출하는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봉제선 일부분을 방수 테이프로 마감해 완벽한 방수와 방풍이 가능하다. 팔 부분은 상황에 따라 탈착이 가능하다. 43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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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INDEBERG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스트레치 JL 소프트셸 재킷이다.
재킷의 이름에서도 보다시피 ‘소프트셸 원단’을 사용해 바람의 저항을 막고 통기성까지 뛰어나다. 이 원단은 사방 스트레치 소재로 강렬한 스윙에도 움직임이 편한 것이 장점이다. 가슴 앞에 지퍼로 포인트를 줘 디테일을 살렸다. 가격 미정.

W.ANGLE

프로다운 시크함이 묻어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강렬한 레드 컬러로 남성적이면서도 활동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스윙에 적합하게 설계된 패턴을 적용해 자유로운 움직임에도 소재와 옷의 부딪침을 크게 줄였다. 히든 후드를 장착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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