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선의 필드룩] 스트라이프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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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전민선 기자] 여러 개의 선들이 모여 경쾌한 무드를 연출하는 스트라이프 패턴에 주목하자. 그 대신 익숙한 네이비 컬러 마린 스트라이프는 잊어버릴 것. 스트라이프 간격을 넓히거나 강렬하게 대비되는 컬러를 배치한 과감한 디자인의 스트라이프를 선택하자. 컬러나 두께를 달리하는 것만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부터 스포티한 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다.
핑골프웨어는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의 반팔 피케 셔츠를 선보인다. 날씬하면서도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팬텀골프는 다양한 컬러를 활용한 와이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영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나의 룩에 여러 가지 스트라이프 패턴을 조합해 강렬한 스타일을 완성한 링스도 있다.
스트라이프 피케 셔츠 하나만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다. 그 어떤 컬러의 하의와도 매치가 쉽다. 하지만 올해는 약간 과하다 싶을 정도로 패턴을 믹스매치하는 스타일링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를 활용하는 스타일링에 도전하는 것도 좋겠다. 예를 들면 스트라이프와 카무플라주, 플라워 패턴을 믹스해보는 것이다.

● 필드에서 뭘 입을지 고민된다면? 매주 화요일 제공하는 골프다이제스트 패션 에디터 전민선의 필드룩을 응용하세요.

[골프다이제스트 전민선 기자 jms@golfdigest.co.kr] 사진=핑골프웨어, 팬텀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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