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스윙을 통해 샷을 점검하라

[골프다이제스트=전민선 기자] 프로 골퍼 권민경이 ‘골든 베어’ 잭 니클라우스의 ‘명언으로 배우는 레슨’을 공개한다.
연습량이 많지 않은 주말 골퍼는 매번 샷의 방향이 달라 애를 먹는다. 한 방향으로 일관되게 간다면 임시방편으로 에이밍을 조절하겠지만 볼이 좌우 어디로 갈지 모른다면 방법이 없다. 그날 스코어를 망치고 싶지 않다면 연습스윙을 통해 궤도를 확인하고 볼이 어디로 갈지 예측해본다. 볼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지점에서 연습 스윙을 한다. 클럽 헤드가 지나가는 길을 확인한다. 스윙 궤도는 인-투-인 궤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연습스윙을 했을 때 아웃사이드인 궤도를 그리고 있다면 슬라이스가 나올 것이다. 프로 골퍼 권민경은 “아웃사이드인 스윙으로 인한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부터 점검하라”며 “볼을 위에서 내려다보지 말고 약간 뒤쪽에서 본다고 생각한다. 머리가 볼 뒤에 있다는 느낌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백스윙 때 몸을 더 회전해 클럽이 인으로 들어올 수 있게 만들라고 말한다.
반대로 클럽이 너무 안쪽에서 볼 쪽으로 들어오면서 인사이드아웃 궤도를 그리면 헤드가 빨리 닫히는 경향이 강해져 훅으로 이어진다. 권민경은 “다운스윙 때 엎어 친다는 생각으로 스윙하면 인-투-인 궤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명언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스윙에서 주의할 점 한 가지를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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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전민선  jms@golfdigest.co.kr]

사진=양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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