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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All New ES [Automobile: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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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렉서스 제공

 

명불허전.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부드러운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 그리고 실내의 안락함까지 전부 갖췄다.

그녀 또는 그에게 골프장으로 가는 길은 그 여정을 더 흥미롭게,
라운드 후 돌아오는 길은 보다 안락하게 해줄
렉서스 All New ES 시승기. 글_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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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필요한 게 세컨드 카가 아닌 퍼스트 카라면 부드러운 주행느낌을 가져다 주면서 기왕이면 정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렉서스 All New ES가 최선의 선택이자 최고의 선택이다. 렉서스 ES 출시를 계기로 내세운 캠페인 테마인 ‘모든 순간이 감동이다’에 맞게 부드럽고 아늑한 주행 감성은 물론 안전성 면에서 최고 등급이라 평가받고 있기 때문. 실제 남자인 에디터가 이 차를 몰아보니 렉서스의 큰 장점인 정숙성 그리고 부드러운 주행느낌에 금방 매료되었다. 하지만 에디터가 All New ES에 반한 이유가 그것 때문만은 아니다. 열혈 골퍼로서 캐디백을 넣고자 트렁크를 열었더니 깊숙하면서도 넓었다. 백을 넣고 서서 계산을 해봤다. 충분히 4개의 캐디백이 들어가고도 남을 공간이었다. 골퍼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대각선으로 퍼즐 맞추듯 넣지 않아도 캐디백이 들어간다는 것이 말이다. 그리고 차에 타서 시동을 걸어봤다. 스타트 버튼을 눌렀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시동이 걸리지 않은 줄 알고 다시 버튼을 눌렀다. 시동이 꺼졌다. 또 한 번 버튼을 눌러 시동을 켰다. 스타트-스톱 기능이 시동을 켤 때부터 작동된다. 그것도 굉장히 조용하게. 게다가 내비게이션과 설정 등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쉽고 빠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기어레버 옆 리모트 터치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 운전자를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느낌이다.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 역시 마음을 흔들었다. 안쪽으로는 날카롭게 바깥쪽으로는 부드럽고 둥그렇게 처리한 외관이 인상적이다. 실내는 블랙과 아이보리 컬러의 조합, 결이 곱고 부드러운 가죽의 느낌이 감탄사를 불러왔다. 그리고 이어진 주행. All New ES가 정숙성을 바탕으로 한 모델이니만큼 굉장히 조용하다. 자세히 귀를 기울여야 엔진 소리가 들릴 정도이다. 물론 스포츠 모드로 전환하고 속도를 급격히 올리는 동안에는 약간의 소음이 있긴 하다. 허나 이마저도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참고로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 속도를 유지하면 이내 다시 정숙해진다. 핸들링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딱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며 매우 안정감이 있다.
결론적으로 All New ES는 마치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를 타는 듯한 편안함과 승차감을 회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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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All New ES 300h
전장폭  4900×1820×1450mm
엔진   L4 DOHC VVT-i     앳킨슨 사이클
배기량  2494cc
최고 출력  158HP
최대 토크  21.6kg•m
구동방식  전륜구동
변속기  e-CVT
복합연비  16.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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