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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강자’ 배선우의 정교한 페어웨이우드 샷 [Swing Seq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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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TV] 지난해 한국여자골프에는 대형스타가 유독 많이 등장했다. 한미일 메이저를 석권한 ‘메이저 퀸’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후반기 무서운 약진을 보여준 ‘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이 그 대표적인 선수들이다. 그러나 이들 못지않게 올해 더 큰 도약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예비스타가 있다. 바로 ‘조용한 강자’ 배선우(22,삼천리)이다.

어느새 투어 4년차에 접어든 배선우의 가장 큰 강점은 꾸준함이다. 비록 우승은 없지만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하며 단 한 차례도 컷을 당하지 않는 꾸준함이 배선우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배선우는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총 26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3차례를 기록하는 불운을 포함, 톱10에 8차례 이름을 올리며 상금순위 6위(4억9044만원), 평균 타수 4위(71.30타)를 차지했다.

배선우는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44.74야드(12위), 그린 적중률 79.05%(1위), 페어웨이 안착률 83.3%(7위)로 퍼팅(31.17개, 77위)을 제외한 모든 수치에서 수준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기록에서 보이듯 유일한 약점인 퍼터만 보완된다면 2016년 배선우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배선우의 선전을 기대하며 골프다이제스트 스윙포커스에서 촬영한 그녀의 정교한 페어웨이우드 샷을 지금 만나보자.

[이창열 골프다이제스트 cycy@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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